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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0 LG 2019-05-08 21:13:1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0 LG ▲ 고척전적(8일) L G 000 000 000 - 0 키움 100 210 02X - 6 △ 승리투수 = 이승호(3승) △ 패전투수 = 장원삼(1패) △ 홈런 = 박병호 9호(5회1점) 김하성 3호(8회2점·이상 키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5-08 10:00:02
홈 밟는 박병호 05/07 20:35 지방 김용태 골 넣고 환호하는 믹스 05/07 20:35 서울 김도훈 환호하는 박병호 05/07 20:36 서울 사진부 리잔수 상무위원장과 면담하는 문희상 의장 05/07 20:36 서울 사진부 리잔수 상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문희상 의장 05/07 20:36 지방 김용태 '좋았어' 05/07 20:36...
LG, 조상우 상대로 9회 3득점…키움 꺾고 3연패 탈출 2019-05-07 23:16:35
떠안았다. 이날 경기는 LG가 무려 18안타, 키움은 박병호와 이정후의 홈런포를 포함해 12안타를 치며 난타전을 펼쳤다. 1회 말 대거 5득점 하며 주도권을 잡은 키움은 8회까지 10-9로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LG는 9회 초 조상우를 상대로 4안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이형종이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대주자...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12-10 키움 2019-05-07 22:44:06
고척전적] LG 12-10 키움 ▲ 고척전적(7일) L G 112 210 203 - 12 키 움 501 220 000 - 10 △ 승리투수 = 고우석(2승 2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조상우(1승 1패 13세이브) △ 홈런 = 박병호 8호(4회1점) 이정후 2호(5회1점·이상 키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남 5·18 문화제 열린다…14일 목포역 광장서 개최 2019-05-07 14:58:49
5·18의 상징적 공간이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아직도 5·18에 대한 역사 왜곡이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인식과 정신 계승이 절실하다"며 "5·18 사적지 보존, 5·18 기념공간 조성 등으로 5·18 기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키움, 삼성 잡고 8연속 위닝시리즈…요키시 7이닝 2실점 쾌투 2019-05-05 16:32:04
키움은 2회에도 김하성의 중전안타, 샌즈의 볼넷, 박병호의 우중간 싹쓸이 적시 2루타로 7-0까지 도망갔다. 헤일리가 교체된 뒤에도 키움의 화력은 줄어들지 않았다. 5회 공격에서 서건창, 임병욱이 바뀐 투수 김대우에게 연속 안타를 빼앗으며 8-0으로 도망갔다. 6회엔 1사 1, 2루에서 박병호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삼성 헤일리, 복귀전서 최악의 투구…3이닝 7실점 2019-05-05 15:09:44
무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박병호 타석 땐 포수 김응민이 공을 뒤로 빠뜨려 첫 점수를 줬다. 위기는 계속됐다. 헤일리는 박병호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후속 타자 장영석에게 내야 안타를 내줘 또 실점했다. 자신의 앞으로 날아온 내야 땅볼을 헤일리가 글러브로 막았지만, 공이 휘어나가 안타로 연결됐다. 헤일리는 이어진...
'야구 신동' 삼성 원태인, 깜짝 첫 승…"패기 있게 던졌다" 2019-05-04 17:20:01
박병호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이어 장영석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 했다. 그러나 원태인은 1루수 공민규의 호수비로 서건창을 병살타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그는 이날 7이닝을 3피안타 4삼진 1실점으로 막아 3-1 승리를 이끌며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원태인은 경기 후 "경기 중 (포수) 강민호...
삼성 신인 원태인, 키움전서 데뷔 첫 승리…구자욱 2타점 지원 2019-05-04 16:52:00
박병호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1사 1, 2루 위기에 놓였다. 이후 장영석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계속된 수비에서 1루수 공민규가 서건창의 강습 타구를 그대로 잡은 뒤 1루를 밟아 병살타로 연결하면서 위기를 탈출했다. 안타로 빠질 수 있는 공을 잡은 호수비였다. 삼성은 곧바로 반격했다....
린드블럼, 윌슨에 판정승…두산, LG 9연승에 제동 2019-05-03 22:57:32
8-3으로 꺾고 선두 SK와의 격차를 2경기로 유지했다. 3-3으로 팽팽하던 8회 말 1사 1, 3루에서 삼성 2루수 김성훈의 송구 실책을 틈타 키움은 결승점을 얻었다. 이어 이정후, 김하성, 제리 샌즈, 박병호, 장영석의 5연속 안타로 4점을 더 보태 삼성을 추격권 밖으로 밀어냈다. cany9900@yna.co.kr, abb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