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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이런 모습 처음이야` 2018-04-06 10:20:04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등의 가수들은 우리 예술단 단장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공연 기획에 주도적 역할을 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현송월 단장과 함께 `브이`(V)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현송월은 현재 이처럼 남북화해의 상징이 됐지만 과거 정부에서만 해도 진위를...
봄이 온다, 시청자 `눈물바다` 2018-04-06 08:30:07
또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등의 가수들은 우리 예술단 단장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봄이 온다 공연 기획에 주도적 역할을 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현 단장과 함께 `브이`(V)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편 5일 지상파 방송 3사가 녹화 중계한 우리...
예술단 北만찬 '비하인드컷'…"조용필·현송월, 눈맞추며 듀엣" 2018-04-06 06:00:00
또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등의 가수들은 우리 예술단 단장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공연 기획에 주도적 역할을 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현 단장과 함께 '브이'(V)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양공연 `봄이 온다` 최진희, 리설주 미모에 감탄 "걸그룹 미모" 2018-04-05 23:29:17
질문에 최진희는 "걸그룹의 한 멤버가 아닌가 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진희는 이번 방북 공연이 "꿈인지 생시인지, 이런 일이 또 오네, 이게 과연 현실인가, 생각이 들었다"며 북한 관객들도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면서 "함성과 함께 박수 소리가 엄청 터져나왔다. 감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양냉면에 양념장 들어가네…레드벨벳도 반한 '빨간 맛' 2018-04-05 17:40:00
얼굴로 냉면을 나눠 먹으며 공연의 긴장감을 달랬다. 가수 최진희 씨는 "음식 맛이 예전보다 양념이 좀 강하지만 그래도 맛이 있다"면서 "김치가 매우 시원하고 맛있다. 우리에 비해서 싱겁고 그래서 더 깔끔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백지영 씨도 "이 냉면도 공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거들었다. clap@yna.co.kr (...
탁현민, 혹시 재주꾼? 2018-04-05 10:33:03
전했다. 탁현민 행정관은 이어 최진희 선생님에 대해선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며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줬고, 이선희 선배님은 북측과의 듀엣, 자신의 무대에 온몸을 던져 결국 탈진 직전까지 갔다”며 “YB는 공연을 위해 오케스트라 편곡까지 하는 수고를 마다않았고 결국 무대에서 내려와 눈물을...
탁현민 "레드벨벳 친구들 잘했어" 2018-04-05 10:31:21
그는 윤상 음악감독과 가수 조용필·최진희·이선희·YB·백지영·정인·알리·서현 씨 등 공연에 참여한 우리 측 예술단원들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모든 출연자의 연주를 기꺼이 맡아준 위탄(밴드 위대한 탄생) 선생님들과 코러스 분들. 모두의 마음을 잔잔히 위로해준 김광민 선생님, 자기들 잘못한...
탁현민 "모두 함께 만든 봄 안에서 주책없이 눈물 났다" 2018-04-05 10:23:27
가수 조용필·최진희·이선희·YB·백지영·정인·알리·서현 씨 등 공연에 참여한 우리 측 예술단원들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모든 출연자의 연주를 기꺼이 맡아준 위탄(밴드 위대한 탄생) 선생님들과 코러스 분들. 모두의 마음을 잔잔히 위로해준 김광민 선생님, 자기들 잘못한 것도 아닌데 출발 전부터...
최진희 현송월 "우린 언니 동생" 2018-04-05 10:22:10
분위기가 달랐다고 말했다. 최진희는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우리 예술단 단독 공연 `봄이 온다`와 3일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미로`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청곡으로 알려진 현이와덕이의 `뒤늦은 후회`를 불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4-05 08:00:04
180404-1078 문화-0055 23:05 최진희 "내이름 불리자 함성…리설주는 걸그룹 못지않게 예뻐" 180405-0071 문화-0005 06:30 "미투 운동, 성폭력 방지정책 한계 드러내" 180405-0082 문화-0009 07:00 넷플릭스, 국내 상주팀 5월 가동…콘텐츠 생산·유통 본격화 180405-0088 문화-0011 07:05 "냉전 이데올로기 넘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