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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샘물 리얼 틴트 3종 출시 2014-06-24 11:22:41
워터젤 제형의 립틴트로 자작나무 수액, 비타민e유도체, 마린 콜라겐 등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레드(딸기)’, ‘오렌지(감귤)’, ‘핑크(체리)'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용량은 9.6ml이며 가격은 3500원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오렌지의 굴욕…"만감 교차하네" 2014-03-09 09:48:54
과일이 오렌지 매출을 앞섰다. 만감류란 나무에서 완전히 익도록 오래 두었다가 따는 밀감이란 뜻으로 일반 밀감보다 크고 껍질이 두꺼워 '한국의 오렌지'라고 불린다. 한라봉, 진지향, 레드향 등 교잡종 과일이 주로 포함된다.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 1~2월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 매출이 오렌지보다...
수입 `오렌지`값 오르나?··미국 캘리포니아가 추워요 2014-02-05 09:59:54
가입할 정도로 대형 조직이다. 특히 껍질이 얇은 캘리포니아 감귤이 지난해 12월 재배 지역을 덮친 추위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 20% 가량은 냉해가 닥치기 전에 수확했지만 7일 동안 이어진 추위 속에 나무에 달려 있던 감귤 열매 40%가 상품 가치를 잃었다고 한다. 18㎏ 짜리 상자로 470만개에 이르는 감귤이 사라...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로마 향초 테라피’ 2014-01-10 11:10:05
감귤 향은 공부방 실내공기를 상쾌하게 해준다. 루트캔들의 윈터 발삼은 감미로운 캐나다 전나무 향기와 그린 시트러스 향기의 조화로 숲속에서 나는 향기다. 코리안 더 무스크는 신선한 레몬과 자극을 주는 오렌지, 멜론과 유칼립투스의 과즙이 튀어 오를듯한 신선한 향기로 머리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크리스...
영국 왕실 향수 ‘펜할리곤스’…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기까지 2013-11-21 11:10:08
나무에 서식하는 오크모(떡갈나무이끼)들 기초로 하여 베르가못의 액센트가 조화를 이룬다. 조용하면서도 격조 있는 성숙한 여성미를 연상케 하는 개성적인 향이다. 또한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향이자 중후하고 기품을 지닌 어른스러움을 표현한 향으로 펜할리곤스 제품의 시프레 계열은 쥬빌리 부케, 오상스 퍼레일이...
웰빙음료에 밀려…'단물 빠진' 오렌지 주스 2013-08-07 16:51:45
원인이다. 오렌지 나무를 죽게 하는 감귤녹화병이 퍼지면서 오렌지 수확량이 줄고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 2005년부터 시작된 감귤녹화병은 작은 벌레들이 가지 안에 박테리아를 침투시켜 오렌지 모양을 일그러뜨리고 3년 내 죽게 하는 병이다. 이로 인해 과실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3년 전 갤런당 5달러대에 머물던 오렌지...
[Farm Stay] 제주 유수암마을, 오름에 둘러싸인 '제주의 속살'…도시생활에 지친 심신 "힐링하세요" 2013-07-23 15:30:25
위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감귤나무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마을의 풍경이 주민들의 훈훈한 인심과 함께 정겨운 곳이다. 또 예술인 등이 전원주택단지를 형성해 정착하면서 한 케이블tv 요리경연대회 우승자가 운영하는 전통 일본 음식점 갤러리카페, 귤 보관창고를 개조한 유기농 샐러드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오렌지 주스값 상승에 베팅하는 까닭 2013-06-10 16:49:40
있는 감귤녹화병과 무관치 않다. 오렌지 나무의 생산 가능 기간은 평균 50년 이상이지만 감귤녹화병에 감염되면 15년 이하로 떨어진다.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는 병이 확산되면서 미국 농무부는 플로리다의 올해 오렌지 생산 예상량을 작년 12월 전망치 대비 3% 하향 조정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 역시 수년간...
[Travel] 유채밭·사려니숲 걸어보세요, 꽃과 나무가 말 걸테니… 2013-03-17 16:54:13
나무가 많다. 사람과 동물, 나무와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봄의 숲이 바로 사려니숲이다. ○무르익은 서귀포의 봄 서귀포에 가면 제주의 봄이 무르익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중섭미술관 앞 공원에 피어 있는 동백나무는 2월만 돼도 꽃을 피운다. 지난달 새순이 올라오던 동백이 어느새 탐스러운 꽃망울을 주렁주렁 달았다....
[뷰티신상] 피부 ‘속’부터 관리하자 2013-03-07 11:10:09
우아한 향을 표현한 ‘플뢰드 드비뉴’부터 감귤 나무 잎에서 추출한 ‘제스트 드비뉴’ 벨벳처럼 부드러운 향이 특징인 ‘테 드 비뉴’까지 화이트 데이에 어울리는 향 3가지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식물 추출 클렌징 성분으로 아토피,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ph를 유지한다. 짙은 브라운 컬러와 옐로우 컬러가 조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