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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민국 100만 손도장 태극기몹' 캠페인 2023-11-26 16:04:30
26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100만 손도장 태극기몹' 캠페인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손도장을 찍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단법인 국학원이 태극기 안에 담겨 있는 조화와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국민들이 화합해 인류 평화에 기여하자는 의미로 기획했다. 강은구 기자
소방관의 아들 "기술·디자인 다 잡는 소방업계 애플 되겠다" 2023-11-20 18:01:59
관심을 두지 않는다”며 “소방 안전이 매력적인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 재미와 같은 콘텐츠도 갖춰야 한다. 기술과 디자인으로 혁신을 불러오는 소방업계의 애플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구교범/사진=강은구 기자 gugyobeom@hankyung.com
[포토] 미국 석류 출시 2023-11-17 11:05:40
리사 앨런 미대사관 농업무역관장(가운데)이 미국 석류를 홍보하고 있다. 미국석류협회는 17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올 겨울 '미국 석류' 출시 행사를 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생산되는 미국 석류는 타 지역 석류에 비해 과육이 크고 단단하며 과피가 팽팽한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포토] 초대형 디지털 프린터 2023-11-16 18:10:13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23)’에서 디지털 프린팅 작업이 시연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개막, 광고판 보러 오세요~ 2023-11-16 14:22:44
2023)'에서 참가자들이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전통 옥외광고 및 간판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디지털프린팅 기술을 섬유, 인테리어 등에 구현한 설비를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7일까지 열린다. 강은구기자 2023.11.16
伊 올드머니룩 '슬로웨어'…한국서도 여심 공략 나서 2023-11-15 19:23:17
슬로웨어의 방향성을 “기존의 틀 안에서 조심스럽게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복 라인 론칭은 그 일환이다. 내년 1월부터 미국 뉴욕에서 여성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브라가 대표는 “한국에서도 여성복 라인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사진=강은구 기자 yang@hankyung.com
[포토] 농협중앙회, '2023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 2023-11-15 11:15:33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이 회장,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 김규웅 전남 보성군 부군수,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 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등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펼친 지자체장들에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수년 적자 각오…의결권 자문 제대로 해볼 것" 2023-11-13 18:02:57
지사를 설립했고, 올 들어선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내 송무와 법률 자문 시장은 레드오션”이라며 “국제, 조세, AI 자문 등 법률 지식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좌동욱/사진=강은구 기자 leftking@hankyung.com
[포토] 전우의 이름을 찾아서 2023-11-12 18:38:39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12일 서울 이태원로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 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전날 부산에서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식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에 참석한 뒤 상경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포토] 수능 사흘 앞두고 기도드리는 불자들 2023-11-12 13:29:37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불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올해 수능에는 작년보다 3천442명 감소한 50만4천588명이 지원해 시험을 치른다. 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