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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집단감염 핵심 전파자는 `51번·60번`…57명 감염시켰다 2020-07-07 20:37:15
1007번 확진자와 접촉했을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51번 확진자는 이후 대전에서 목사 부부를 만났고, 59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유성구 궁동 미용실을 찾아 49번 확진자 등과 접촉했다. 미용실에서는 59번 확진자를 매개로 3명이 확진됐고, 59번 확진자가 이용한 계룡산사우나를 방문한 충남 공주·계룡시민 등도...
‘생방송 오늘 저녁’ 안성훈, 군침 자극 먹방에 흥부자 텐션까지 ‘유쾌한 트롯왕자’ 2020-07-07 09:14:39
별명이 있다. 닮은 것 같다”고 셀프 디스로 시종일관 흥부자 면모도 잊지 않았다. 또한 안성훈은 진성의 ‘울엄마’로 즉석에서 감칠맛 나는 무대를 선보이거나, 아랫장부터 웃장 국밥 골목, 국밥 먹방, 26첩 한정식 먹방 등 친절한 소개를 이어갔다.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안성훈은 현재...
정부도 `더 세게` 외치는 유튜브…"어디까지가 자극적인가요?" 2020-07-03 15:38:57
공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에서 "전국 매장을 확인한 결과 (송대익이 주장한 내용은) 사실무근으로 확인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어렵게 이겨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가맹점의 피해를 야기한 점에 대해 본사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날에도 학대, 담뱃불 의심 상처…가해부모 "훈육이었다" [종합] 2020-06-30 11:48:40
먹방 찍자'라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딸래미, 공주'라며 자녀의 상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거짓말한 데 대한 훈육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아동을 가둔 가방에 올라가 수차례 뛴 것도 모자라 가방 안에 헤어드라이어로 바람을 넣어 피해자가...
[종합] 방역당국 "코로나 확산기…안전한 곳 없다" 2020-06-20 15:33:41
우려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달 초부터 중·장년층 개인 사업자들이 각종 사업 설명회를 하거나 식당, 카페, 종교시설 등에서 모임를 하면서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계룡, 공주, 논산, 청주, 전북 전주와 수도권까지도 감염 고리가 연결된다"며 "확산의 위험성이...
코로나19 대전 확산 `줄줄이`…대전·충남·세종서 32명 2020-06-19 22:40:08
확산하고 있다. 대전시와 공주시를 비롯해 찜질방과 인접한 계룡시·세종시 등은 각각 재난문자를 보내 같은 시간대 해당 장소 이용자들의 보건소 방문·검진을 안내했다. 69번 확진자는 6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13일 경북 상주시를 방문했다. 70번 확진자는 `다단계 집단 감염` 연결 고리인 60번 확진자의 사무실(2층)이...
'당나귀 귀' 양치승, 헤이지니와 "전현무 밀어내야한다" 2020-06-14 20:40:00
저랑 한 방에 보낸 거예요"라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심영순 또한 괘씸해하며 헤이지니를 "갓난 아기"라고 표현하는 등 극대노해 MC 탄핵 모의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됐을까 양치승은 헤이지니 부부에게도 못 말리는 영업의 마수를 뻗친다. 헤이지니가 갖가지 변명을 하며 빠져나가려 하자 양치승은...
가방 갇혀 숨진 아이는 23kg…또래 친아들은 40kg 2020-06-08 13:04:18
먹방 찍자'라는 글을 올리는 가 하면 '사랑스러운 딸래미, 공주'라며 자녀의 상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충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숨진 A군은 어린이날인 지난 5월 5일에도 머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A군 몸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한 의료진이 이틀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군 몸...
"'팬티 빨래' 초등교사 파면해야" 국민청원 20만 돌파 2020-05-14 07:53:15
팬티 빨기 숙제 내고, 학생 사진에 '섹시 팬티' '공주님 수줍게 클리어' '매력적이고 섹시한 ○○'이라고 성희롱한 남교사를 파면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게재된 지 16일째인 이달 13일 오후 8시께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청을 갖췄다. 14일 오전 7시...
2017년부터 '팬티세탁' 숙제 냈는데…스승의 날 표창 준 교육청 2020-05-02 07:01:02
1학년 학생이 학급 SNS에 올린 과제물에 ‘울 공주님 분홍색 속옷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아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는 2017년부터 논란이 된 속옷빨래 과제를 학생들에게 시켰다는 점이다. 작년에는 과제를 한 사진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두기까지 했다. 이같은 점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A씨는 학교장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