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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 등 18개국에 극동지역 간편 전자비자 발급 2017-04-19 09:12:12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이번 조치가 극동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자 발급 간소화로 외국인의 방문을 늘려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장기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 외에 사할린과 하바롭스크, 연해주, 캄차카, 추코트카 지역에도 전자비자 발급을 확대 시행...
러-일, 극동 개발 등 18조원대 협력 추진 2016-10-27 18:02:26
따르면 알렉산드르 갈루시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은 일본과 협의 중인 극동지역 경제협력이 18개 항목으로, 이것이 실현되면 총 1조루블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도 “18개 항목의 제안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 5월 블라디미르 푸틴...
정부, 러시아 정부정책 결정에 한국기업 참여 요청 2016-03-04 20:35:16
등 8개 관계부처가 참여하고 러시아에선 경제개발부 차관, 외교부 등 6개 부처·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측은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투자 애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중 하나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주재하는 외국인투자위원회에삼성전자, 현대중공업이 참여하도록...
[인사] 신한은행·신한금융지주 2016-01-28 15:28:27
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장 이순우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인사> 신한은행·신한금융지주 2016-01-28 14:22:03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수출입은행, 한·러 동북아 교통물류 인프라 개발 논의 2015-12-11 15:32:22
기업의 극동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수출입은행이 모색하는 동북아 개발협력 구상을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FEMRI의 미하일 콜로샤 교통개발부장은 이날 포럼에서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연결하기 위해, 현재 3차 시범사업을 마친 나진-하산 프로젝트와...
전경련 "한국-러시아 의료서비스 결합 시너지 크다" 2015-11-25 15:00:10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자유항 지역에서 외국의료센터 설립을 발의한 상태로 관련법안이 통과되면 한국의료기관의 블라디보스토크 분원 설립이 가능하고 한국 의료진의 직접 의료행위도 허용된다. 이태림 법무법인 세종 러시아변호사는 "현재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주도하는 나라가 미국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러 극동지역 '투자 고속도로' 열린다…한·러 실무협의체 구성 2015-10-23 19:23:40
등8개 관계부처 및 기관이, 러시아 측은 경제개발부와 외교부, 에너지부, 교통부, 산업부 등 10개 부처 및 기관이 참석했다.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는 1997년부터 매년 열리는 양국 간 고위급 경제협력채널이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러, 23일 블라디보스토크서 극동지역 개발 협력 논의 2015-10-20 14:08:42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한국 기업의 극동지역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러시아가 투자환경을 마련해 주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전체 회의 외에 교통, 자원, 농업, 철도, 환경, 세관, 산림 등 총 15개 분과위원회도 열린다. 한국 측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공동위원장...
김윤식회장 "러시아 극동개발 정책 연계, 한국 재도약 추구" 2015-09-07 16:39:37
극동지역을 중국인들의 대량진출에 의한 영토점유 우려를 불식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연해주를 포함하여 7개 주를 말하며 7천만 헥타의 오호츠크해와 한반도의 10배 이상 가는 영토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구는 650만명에 지나지 않아 한국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농·어업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