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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신고 소동으로 액땜…'언터처블' 대박 예감 2017-11-21 17:08:01
맡았다. 장기서는 악마 같은 아버지(박근형 분)를 두려워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가는 인물로 그의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쓸 태세다. 그는 "조남국 pd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봤다. 작품들이 묵직하고 출연 배우들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력 때문에 함께 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언터처블' 김성균 "악역 부담스럽지만…많은 이야기 있어 도전" 2017-11-21 15:05:43
팰리스 호텔에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성균은 이 드라마에서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맡았다. 장기서는 악마 같은 아버지(박근형 분)를 두려워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가는 인물로 그의 인생 캐릭터를 새로...
[카메라뉴스] 제주4·3 영화 '지슬' 주인공을 따라 걷다 2017-11-18 14:59:56
4·3길 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많은 토론을 거쳐 1차로 동광마을을 선정해 2개 코스를 개발했다. 도는 2015년 처음으로 동광마을 4·3길을 개통한 데 이어 지난해 의귀마을 4·3길, 북촌마을 4·3길을, 올해 금악마을 4·3길, 가시마을 4·3길 등 5개의 4·3길을 개통했다. (글·사진 = 변지철 기자) bjc@yna.co.kr...
[여행의 향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어서와! 데스밸리는 처음이지 2017-11-12 15:03:22
칠 수 없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악마도 감당하기 힘들 것 같은 기이한 모양새다.우주의 풍경을 마주하다퍼니스 크릭 로드(furnace creek rd)를 따라 데스밸리 남쪽으로 향한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해발 약 1700m 정상에 위치한 단테스 뷰(dante’s view)에 오른다. 산길을 따라 절벽 쪽으로 걸어가니 그야말로...
[주요 기사 2차 메모](10일ㆍ금) 2017-11-10 14:00:03
[주요 기사 2차 메모](10일ㆍ금) [정치] - 文대통령, 베트남으로 향발…APEC 정상외교 시작(송고) - 홍종학 청문회…野 "자진사퇴" vs 與 "과도한 공격"(송고) - 운영위, 靑 예산심사…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논란(송고) - 한국당 친박계-복당파 신경전…내주 첫 의총 파열음 예고(송고) - "악마와 손잡나" 국민의당...
‘언터처블’ 김성균-고준희, 차가운 정략부부 변신 ‘서늘 미소 포착’ 2017-11-10 08:13:49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이 김성균-고준희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어둠의 권력을 지닌 김성균과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는 합법적 권력을 지닌 고준희의 차가운 도자기 같은 미소가 시선을 강탈하며 두 권력의 만남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성균은 아버지의 어둠에 물든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언터처블’ 김성균, ‘극악무도+섬뜩미소’ 절대권력의 소름돋는 두 얼굴 2017-10-23 08:12:08
새 금토드라마 드라마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 분)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분),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선 굵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밀도 높은 필력을 뽐냈던 최진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1948년 초토화됐다 재건된 제주 가시마을 4·3길 개통 2017-10-14 14:27:30
데 이어 지난해 의귀마을 4·3길, 북촌마을 4·3길을, 올해 상반기에 금악마을 4·3길 등 4개의 4·3길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월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이 각 4·3길을 걷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은 '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로 지정돼 이들 4·3길이 현장 교육의 장소로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khc@yna.co.kr...
[주말 N 여행] 제주권: 검은 용이 꿈틀 하듯 구불구불 '흑룡밭담' 일품 트레킹 2017-10-13 11:00:05
올해 상반기에 금악마을 4·3길 등 4개의 4·3길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월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이 각 4·3길을 걷는 것으로 집계됐다. ◇ 흑룡만리 밭담, 칠선녀 신화, 말 문화 축제로 만난다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주 밭담'의 과학성, 창의성, 역사성을 체험하는 '제3회 제주 밭담 축제'가 10월...
이영학 신상공개 "기부금 걷어 악행 저지른 악마" 2017-10-12 14:32:20
"악마 그 자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rosa****`는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무섭고 정말 사회가 어찌 돌아가는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다음에서도 `windtouch`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비난했고, `플라타너스19`는 "더 알고 싶지 않네요. 같은 인간이라는 게 자괴감이 드네요"라며 몸서리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