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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시선 <비즈니스 맨> 2016-11-10 14:01:51
비즈니스 관계다. 비즈니스는 공정하게 해야 한다. 기브 앤 테이크다. 이 원칙만 지키면 우리는 잘 지낼 수 있다. 심플하죠. 대안도 간단할 수 있습니다. 장사꾼, 비즈니스의 마인드로 대응해야 합니다. 수락 연설에서 트럼프는 미국을 재건하겠다고 했습니다. 도로, 학교, 병원, 터널을 다시 짓겠다고 합니다. 재정이 더 ...
여야수장 캐릭터가 협치를 좌우한다 2016-08-30 07:39:00
상대를 인정하면서 ’기브앤 테이크(give & take)'란 의회정치의 본질을 꿰뚫는 문희상의 정치스타일이 빛을 발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끝) / mrhand@hankyung.com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입니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긴박한 상황 속, 총칼 없는 대화로 화두를…‘피리부는 사나이’(종합) 2016-02-25 15:54:00
받는 기브 앤 테이크’라고 말을 하는데 협상과정에서 줄 수 있는 게 없는 사람들이 있다. 저희 드라마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획의도와 함께 타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밝혔다. 이어 류용재 작가는 “장르물로써 ‘피리부는 사나이’가 재밌는 점은 협상이 시작되면 인질과 경찰, 언론과 여러...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2016-01-28 13:38:31
기브앤테이크'에서 조직과 사회의 새로운 성공 기준을 제시한 바 있는 그는 누구나 내면의 창의성을 발휘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밝힌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정체 상태를 벗어나 발전하고 싶다면 우리는 규칙에 도전하고,...
박서준, 최시원과 코믹 투샷! 입술 쭉 내밀고 `달달?` 2015-10-31 14:11:00
"기브 앤 테이크라고 하길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서준과 최시원은 책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서로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표정에 웃음기가 번져있다. 박서준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런 건 아닙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최시원은 박서준이 올린 사진을...
송창근 인도네시아 KMK 글로벌 스포츠그룹 회장, “대학 창의성 교육에 역점 둬야” 2015-10-12 00:21:57
특히 자기 인생을 투자한 종업원이며,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가 아니라 ‘기브 앤 기브(give and give)’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병원과 이?미용실 무료 운영, 장학재단 설립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그는 지난 6월 27일...
[인터뷰] 순수 이순철 원장 “톱스타들과의 시너지, 기브 앤 테이크에서 왔다” 2015-09-12 18:33:52
‘기브앤테이크’를 실천하려고 해요. 제가 처음 이 분야에 발을 들였을 때는 갑과 을의 관계가 정말 명확했어요. 건의사항을 말하는 건 꿈도 못 꿨죠.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모두 아티스트들이라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인 것은 당연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해야 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미녀의 탄생` 한예슬, 호구 맛 좀 봐라는 격? `정겨운 식구들에 수면제 먹여` 2014-11-22 22:43:17
2층에서 사라가 보고 있었다. 강준은 기브앤테이크라면서 "나만 땅 얻었나?"라며 금란이도 남편을 얻었으니 됐다는 식으로 지껄였다. 이진영(강경헌)과 이민영(진예솔)도 "시집은 가봤네~"라며 강준이 아니었으면 결혼도 못 해봤을거라는 식으로 깐족댔다. 그러면서 금란이도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지 안 죽었으면 억울할...
‘GS&콘서트 2014’ 뜨거운 현장, 뛰고 또 뛰었다(종합) 2014-11-22 21:18:02
히트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를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화끈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씨스타는 “호응이 좋은 구역 앞에서만 댄스를 추겠다”라고 선언해 남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장관을 연출했고,...
[읽을만한 책]승자독식은 편견…위대한 기업은 giver가 만든다 2014-10-31 18:06:52
북칼럼니스트 김은섭의'책을 펼쳐보세요'-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저자 애덤 그랜트 / 역자 윤태준 / 출판사 생각연구소 우리는 어려서부터 지금껏 윗사람들로부터 ‘착한 끝은 있다’며 ‘베풀며 살라’는 말을 진리처럼 여기며 자라왔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 이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