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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0:00:01
김나현의 눈물 02/16 20:55 서울 황광모 혼신의 점프하는 최다빈 02/16 20:55 서울 김동민 김나현 '나비처럼' 02/16 20:55 서울 황광모 최다빈의 감성연기 02/16 20:56 서울 김동민 김나현 '학처럼' 02/16 20:56 서울 조정호 리듬감 있는 머라이어 벨 02/16 20:56 서울 조정호 머라이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7 08:00:06
21:29 피겨 김나현, 투혼의 눈물…"많이 아프지만 포기는 없어요" 170216-1321 체육-0077 21:29 코트, 평창 스키점프 월드컵 노멀힐 남자부 우승 170216-1327 체육-0078 21:54 '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쇼트 6위…61.62점 170216-1331 체육-0079 22:08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2017-02-16 22:08:00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동갑내기' 김나현(17·과천고)은 오른쪽 다리 부상 때문에 실력 발휘를 못 하면서 45.95점에 그쳐 17위로 밀렸다. 손서현(18·세화여고)은 38.61점으로 23명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에 머물렀다. 김나현은 오른쪽 발목 관절과 연골, 인대에 모두 염증이 생겼고 이번 대회를...
'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쇼트 6위…61.62점 2017-02-16 21:54:44
출전한 '동갑내기' 김나현(17·과천고)은 오른쪽 다리 부상 때문에 실력 발휘를 못 하면서 45.95점에 그쳐 17위로 밀렸다. 손서현(18·세화여고)은 38.61점으로 23명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에 머물렀다. 김나현은 오른쪽 발목 관절과 연골, 인대에 모두 염증이 생겼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오른쪽 허벅지 통증까지...
피겨 김나현, 투혼의 눈물…"많이 아프지만 포기는 없어요" 2017-02-16 21:29:14
김나현의 점수는 40점대로 떨어졌다. 김나현은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으로 이동하면서도 코치의 부축을 받았고, 인터뷰도 의자에 앉아서 진행했다. 김나현은 "정말로 열심히 이번 대회를 준비했는데 아파서 내가 가진 것을 제대로 발휘 못 했다.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워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을...
한국 피겨 낭자들의 4대륙선수권 특명…'어게인 톱10' 2017-02-15 11:37:24
도전 김나현·최다빈·손서현 출전…16일 쇼트·18일 프리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를 꿈꾸는 한국 여자 피겨 싱글 선수들이 '평창 전초전'인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16~19일·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전원 톱10' 달성에 도전한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0:00:01
사진부 근무자 격려하는 이성호 차관 02/14 17:26 서울 황광모 서정적 연기 체험하는 김나현 02/14 17:26 서울 황광모 실제 경기처럼 혼신의 연기 02/14 17:26 서울 황광모 연기 연습하는 김나현 02/14 17:27 서울 홍해인 '자유한국당' 새 당명 02/14 17:30 서울 사진부 임수정, 한영 상호교류의...
강릉에 '은반의 별'이' 뜬다…4대륙 피겨선수권 16일 개막 2017-02-13 04:00:02
남자 싱글에 출전하고,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여자싱글에 나선다. 페어에는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조가 출격하고, 아이스댄스에는 이호정-감강인 조,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경쟁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삿포로 D-10] ② 금 15개 따낼 영광의 얼굴들은 누구 2017-02-08 03:00:02
여자부 박소연(단국대)과 김나현(과천고)이 출전한다. 지난 12월 발목이 부러진 박소연은 기권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근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설상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스노보드 이상호(한국체대)가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2월 강릉은 빙상 천국'…스피드·피겨 스타들 총집합 2017-01-31 15:27:53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개인 최고점 212.45점)와 홍고 리카(일본·개인 최고점 199.15점)가 거론된다. 한국에서는 남자 싱글에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이시형(판곡고)이 나서고, 여자 싱글에는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출전한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