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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명가 삼성, 연장 12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냈다 2016-08-01 14:46:39
선보였다. 권오준을 시작으로 김대우까지 삼성 불펜은 7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이 역전승을 하는데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넥센은 김민성이 시즌 11호 투런 홈런을 기록하는 등,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선발 맥그레거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했으나 불펜진의 난조로...
`복합문화공간` playce 제주, 아트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Art-236 개최! 2016-07-04 11:30:54
최석환 대표를 비롯해 playce의 총지배인 김대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민기, 아트디렉터 이은재 등이 참여한다. 심사를 맡은 aA디자인뮤지엄의 김명한 대표는 “아티스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간을 구성한다는 취지가 좋다. 호텔의 경우 방의 사이즈나 럭셔리함이 아닌, 어떠한 컨텐츠를 운영할지 엣지...
<인사> 삼정KPMG 2016-06-29 10:42:58
◇ 승진 <전무> ▲ 강길원(세무본부) ▲ 권영민(감사본부) ▲ 김대우(감사본부) ▲ 김철(감사본부) ▲ 윤창규(Deal Advisory본부) ▲ 임근구(감사본부) ▲ 장현수(몽골법인) ▲ 채민선(감사본부) <상무> ▲ 강인혜(감사본부) ▲ 계봉성(세무본부) ▲ 고병준(Deal Advisory본부) ▲ 김성현(세무본부) ▲...
SK 1회 집중 7안타, 삼성 잡고 2연승… 5위로 올라서다 2016-06-16 11:19:59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터트린 이재원은 7회 삼성 김대우로부터 3점 홈런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문승원이 2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된 가운데 김승회를 시작으로 이정담까지 4명의 불펜 투수들이 7이닝을 단 2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반면 삼성은 선발 장원삼이 1회 홈런1개 포함 7안타, 볼넷 3개...
넥센히어로즈 “삼성 채태인 영입..1루 수비 가능한 베테랑 좌타 거포” 2016-03-22 21:19:00
삼성라이온즈로 부터 내야수 채태인(34) 선수를 받고, 투수 김대우(28) 선수를 내주는 조건에 합의하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통산 타율 0.301을 기록 중인 채태인은 정확성과 파워를 갖춘 리그 정상급 타자로 평가 받고 있는 선수. 넥센히어로즈 측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1루 수비가 가능한...
채태인의 넥센행, 팀의 미래와 선수를 위한 선택이었다 2016-03-22 20:28:39
투수 김대우를 얻었고, 넥센은 삼성 내야수 채태인을 얻게 됐다. 지난 겨울, 삼성은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선언했다. 이는 중복 포지션의 교통정리를 통해 투수 자원을 얻겠다는 방침이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채태인이 유력한 카드라는 것은 암묵적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따라서 채태인의 트레이드는 결코 충격적인 일은...
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시즌 개막 앞두고 1대1 트레이드 단행 2016-03-22 14:44:00
보강 차원에서 이번 트레이드에 나섰다.언드핸드 유형의 만 28세 투수인 김대우는 2011년 넥센 9라운드 지명(67순위) 출신. 삼성 라이온즈는 김대우를 선발 및 롱 릴리프가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2011년부터 5년간(2012~2013 상무) 1군 무대 통산 101경기에 출전, 8승7패 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
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1대 1 트레이드 2016-03-22 14:02:59
오전 내야수 채태인(34)-투수 김대우(28)의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삼성 라이온즈는 팀 내 포지션 중복 문제 해결 및 투수력을 보강했고, 넥센히어로즈는 1루 수비가 가능한 베테랑 좌타 거포를 영입함으로써 팀 타선의 좌우 균형을 맞췄다. 지난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대우 채태인 맞트레이드…개막 D-10 삼성-넥센 모두 윈윈? 2016-03-22 11:25:48
채태인(34)을 넥센에, 넥센 우완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28)를 삼성에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삼성은 김대우를 통해 임창용이 이탈하면서 구멍이 뚫린 불펜을 보강하고, 넥센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빠져나간 1루수 거포 자리를 메워 전력의 균형을 맞출 예정이다. 채태인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
니퍼트 VS 린드블럼 맞대결, 에이스로 기대치를 높였다 2016-03-16 09:47:09
만루의 위기에서도 김대우를 땅볼로 유도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니퍼트는 4이닝 동안 3피안타 볼넷 2개 1실점으로 첫 등판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결과도 좋았지만 결과보다 과정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제구력도 좋았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피칭을 했다. 한국에서 6년차 외국인 선수인 만큼 걱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