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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가의 산책 2021-12-08 13:04:53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왕가의 산책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이달 24일까지 국왕과 왕비, 산선시위, 호위군사 등 총 40여 명의 출연진이 경복궁을 산책하는 장면을 재현, 과거 궁궐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병언 기자

    산책
  • [포토] 내 일자리 어디에… 2021-12-07 18:49:20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1 영등포구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채용 기업과 면접 일정을 살펴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5만 명 늘어났지만 30대 취업자가 줄어드는 등 취약계층 고용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취업자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2021-12-01 15:53:14

    구세군 자선냄비가 1일 명동 등 시내곳곳에서 모금 행사에 들어갔다. 구세군은 시청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이달 말까지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명동거리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병언 기자

    구세군
  • [포토] 대화 나누는 기재부 장·차관 2021-11-30 17:36:45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억원 기재부 1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포토] 대학생들이 개발했다…현대차 자율주행 챌린지 2021-11-29 18:07:12

    주최한 ‘2021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가 29일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열렸다. 23개 대학팀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KAIST 등 6개 팀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였다. 자율주행차가 트랙을 주행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자율주행
  • [포토] “논술도 끝났어요” 2021-11-28 17:39:37

    28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7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이대 수시 논술전형 지원자는 1만607명으로 32.1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가격리 신고자와 유증상자는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봤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장진호 전투영웅 추모식 2021-11-26 16:31:21

    국군과 함께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장진호 부근에서 중공군 7개 사단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다. 전투 기간 미군 4천500여 명이 전사하고 7천500여 명이 다쳤다. 미군 전사(戰史)상 가장 치열한 전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 전투로 10만여 명의 피난민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다. /김병언 기자

    장진호,전투
  • [포토] ‘완전 자율주행’ 아이오닉 5 공개 2021-11-25 19:18:34

    현대자동차가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한 레벨4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있다. 레벨4는 운전자 없이도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단계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아이오닉
  • [포토] “한국으로 여행 왔어요” 2021-11-15 17:40:54

    시행됐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양국 국민은 입국 직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바로 여행할 수 있다. 이날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입국
  • "韓증시 더 오를 것…뉴욕 오피스빌딩도 주목" 2021-11-12 17:51:41

    른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이런 방식은 운용역들이 자발적으로 좋은 투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투자실무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치고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실무 직원들의 판단을 보완하고 있다”고 했다. 김종우/김재후 기자/사진=김병언 기자 jo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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