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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첫 `온라인 론칭` 4세대 쏘렌토…디젤 2,948만원부터 2020-03-17 09:23:01
출시된 신규 모델이다. 먼저 전면부는 `타이거 노즈(Tiger Nose)`를 구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이 어우러졌다. 내장에는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UVO(유보) 내비게이션 등...
기아차, 4세대 쏘렌토 출시 2020-03-17 09:21:55
더한 '타이거 노즈'를 통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뒤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통해 단단한 모습으로 꾸몄다. 실내는 기능적 감성을 컨셉트로 디자인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이민호,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3억원 기부 "의료진에 도움 되길" 2020-03-02 16:38:00
됐다”고 덧붙였다.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MINOZ)’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생계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피해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쌀 7.5톤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물품은 적절한 식사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이 속한 가정에 전달될...
이민호, 기부플랫폼 프로미즈 통해 총 3억원 기부 2020-03-02 15:14:58
됐다”고 덧붙였다. 이민호 팬클럽 ‘미노즈(MINOZ)’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생계로 고통 받는 저소득층 피해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쌀 7.5톤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물품은 적절한 식사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이 속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4세대 신형 쏘렌토 완전공개...다음달 공식 출시 2020-02-17 09:45:41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고 있고, 그릴과 헤드램프는 얼음과 보석을 모티브로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이 적용됐다. 측면은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이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수직형태의 리어 램프가 배치됐고, 이는 대형 차명엠블럼,...
더 강렬해진 4세대 쏘렌토 '겉과 속'…3월 출시 2020-02-17 09:20:25
쏘렌토의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잡았다.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거칠고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후미등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
TWG CEO, 흔한 茶를 '향기로운 명품'으로…19세기 고급 살롱 느낌 통했다 2020-02-13 15:11:52
마노즈 무르자니를 만나면서 생각을 바꿨다. 무르자니는 인도 의류업계 재벌 무르자니그룹을 이끄는 모한 무르자니 회장의 아들이다. 북딥 CEO가 차사업 계획 이야기를 꺼내자 무르자니는 본인이 살고 있는 싱가포르에 가보라고 추천했다.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지라는 이유에서였다. 3년 뒤 북딥 CEO는 그의 부인 마란다...
기아차, 인도 겨냥한 카니발 및 쏘넥 컨셉트 공개 2020-02-05 16:10:48
조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타이거 노즈, 램프부터 범퍼 측면까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의 전면부가 인상적이다. 또 볼륨감을 강조한 차체와 역동적인 이미지의 루프 라인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옆모습을 구현했다. 뒷는 넓게 이어진 라인 라이팅과 디테일을 살린 투톤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통일감을...
셀토스 이어 인도 잡을 소형SUV…'쏘넷 콘셉트' 첫 공개 2020-02-05 14:38:49
조형으로 타이거 노즈를 한층 강화했고 역동적인 볼륨감의 바디와 스피디한 이미지의 루프 라인을 조합했다. 뒷모습은 선 형태로 넓게 이어진 후미등과 투톤 스키드 플레이트로 통일감을 부여했다. 실내는 현지 생활 양식에 맞춘 화려한 조명 연출과 독창적인 세로형 에어벤트, 멀티 컬러 무드 램프 등을 갖췄다. 동급 최고...
더 커지고 편해졌다…'BMW의 막내' 신형 1시리즈 출격 2020-01-29 15:39:01
디자인 요소인 샤크 노즈와 뒤쪽으로 갈수록 올라가는 윈도 라인으로 역동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자리잡은 LED 리어 라이트 덕분에 한층 낮고 넓은 인상을 준다.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50마력, 175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35.69㎏·m의 힘을 낸다. 스텝트로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