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형택 "정현은 저 말고 니시코리도 넘어설 재목" 2017-11-12 10:23:44
"제 기록을 넘어서는 것은 당연한 시간 문제"라며 "일본의 니시코리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니시코리 게이는 올해 28살로 정현보다 7살 많으며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랐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2014년 US오픈 준우승까지 한 선수다. 정현은 올해 프랑스오픈 3회전에서 니시코리와 한 차례 만나 2-3(5-7 4-6...
정현, 3연승으로 조 1위…메드베데프와 준결승 대결 2017-11-10 08:16:29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프랑스오픈) 3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일본)와 경기했고 투어 대회 준결승까지 올랐다"며 "개인 최고 랭킹(44위)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대회에선 실험적인 경기 규칙이 도입돼 매 세트 4게임을 먼저 가져가는 쪽이 승리하고, 40-40에서도 듀스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또 포인트가...
테니스 유망주 권순우, 이형택·정현 지도한 윤용일 코치 선임 2017-09-26 06:30:01
권순우는 "어릴 때는 앤디 머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니시코리 게이와 로저 페더러를 롤 모델로 삼고 있다"며 "특히 니시코리와는 스타일도 비슷해 많이 보고 배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키 180㎝에 몸무게 71㎏인 권순우는 178㎝에 75㎏인 니시코리와 신체 조건이 비슷하다. 윤 코치도 "빠른 타이밍에 스트로크를 구사하...
정현 세계랭킹 47→44위 3계단 상승…`테니스황제` 페더러 2위 도약 2017-09-11 19:34:35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47위에서 44위로 상승했다. 44위는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의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최고 순위는 은퇴한 이형택(41)이 2007년 8월에 달성한 36위다. 아시아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14위, 스기타 유이치(일본)가 42위에 올랐다. 정현...
페더러, 세계랭킹 2위로 도약…정현은 개인 최고 44위 2017-09-11 11:52:42
간판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47위에서 44위로 상승했다. 44위는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의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최고 순위는 은퇴한 이형택(41)이 2007년 8월에 달성한 36위다. 아시아 선수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14위, 스기타 유이치(일본)가 42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표] 최근 10년간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자 2017-09-11 07:55:36
│ 니시코리 게이(일본)│ ├──┼─────────────────┼─────────────┤ │2013│ 라파엘 나달(스페인)│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 ├──┼─────────────────┼─────────────┤ │2012│ 앤디 머리(영국)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
허리 아픈 머리, US오픈 테니스 대회 불참 2017-08-27 07:49:06
불참 조코비치·바브링카·니시코리 등 톱 랭커들 대거 결장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리(영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한다. 머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며칠 연습할 때는 괜찮았지만...
28일 개막 US오픈 테니스…샤라포바 복귀 등 관전 포인트는 2017-08-25 06:43:49
비롯해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 니시코리 게이(10위·일본), 밀로시 라오니치(11위·캐나다)가 부상으로 불참하고 여자 단식에서도 전통의 강호 세리나 윌리엄스(15위·미국)와 메이저 대회 2승을 거둔 빅토리야 아자란카(204위·벨라루스) 등이 나오지 않는다. 반대로 '러시안 뷰티' 마리야...
페더러, 20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US오픈테니스 28일 개막 2017-08-24 07:03:23
바브링카(4위·스위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 니시코리 게이(10위·일본)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나달과 머리, 최근 상승세가 뚜렷한 20세 신예 알렉산더 즈베레프(6위·독일) 등이 페더러의 '대항마'로 거론된다. '절대 강자' 세리나 윌리엄스(15위·미국)가 임신으로 투어 활동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7 08:00:06
9위 니시코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 170817-0123 체육-0006 07:40 MLB 윌 마이어스 한 이닝에 2루, 3루, 홈도루까지 성공 170817-0124 체육-0007 07:42 분개한 호날두 "5경기 출전 금지? 이런 게 박해다" 170817-0129 체육-0008 07:50 '신태용호 1기' 캡틴 후보는?…기성용보다 구자철에 무게 1708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