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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박태환 5관왕·5번째 MVP?…다관왕 MVP 경쟁 구도 2017-10-25 06:00:08
세계신기록 또는 한국신기록을 작성하고 다관왕도 이뤘다면 거의 예외 없이 대회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이번 전국체전에선 신기록이 많이 나오지 않아 다관왕에게 MVP의 영예가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24일까지 충북 전국체전에서 나온 세계신기록 1개와 세계 타이기록 3개 등 4개는 모두 양궁에서 작성됐다. 사격 황제...
[전국체전] 인천 중간 순위 1위…3관왕 7명 탄생 2017-10-23 08:53:48
처졌다. 총 57명이 다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역도 원정식(울산광역시청·69㎏급), 정현섭(경기 고양시청·94㎏급), 윤진희(경북개발공사·53㎏급), 강윤희(경남도청·75㎏급) 등 남녀 역사 4명과 수영 여자 다이빙의 권하림(서울체고), 김수지(울산광역시청), 자전거 김혜수(연천고) 등 7명이 3관왕을 달성했다. 2008년...
[전국체전] '작년 3관왕·MVP' 김서영 "올해도 금메달로 시작해 기뻐" 2017-10-22 19:20:46
400m, 혼계영 400m에서 다관왕 도전 (청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출발이 좋다. 지난해 전국체전 3관왕 김서영(23·경북도청)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첫 경기부터 '금빛 역영'을 펼쳤다. 김서영은 22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계영 800m에 경북도청 소속으로 출전, 8분09초14로 우승을...
[전국체전 다이빙] 우하람, 스프링보드 3m 우승…통산 10번째 金 2017-10-21 16:58:11
호흡을 맞춘 10m 싱크로 7위, 3m 싱크로 8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 다이빙 사상 최고 성적은 2009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10m 싱크로에서 권경민·조관훈이 남긴 6위다. 우하람은 플랫폼 10m와 스프링보드 1m, 싱크로 3m와 10m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국체전 다이빙] 김수지, 맞수 김나미 0.1점 차로 제치고 우승 2017-10-21 12:43:07
열린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280.89점으로 은메달을 합작했다. 이들의 점수는 역대 국제대회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받은 최고점이다. 김수지는 스프링보드 3m와 싱크로 다이빙 3m·10m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충북 전국체전 7일간 열전 시작(종합) 2017-10-20 19:56:28
무대에 올랐다. 이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다관왕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0·한국체대), 충북 청주 출신으로 2004 아테네올림픽 복싱에서 동메달을 따낸 조석환 씨(39·충북체육회) 두 체육인과 함께 4명이 성화를 맞잡고 성화대로 이어진 도화선에 불을 최종으로 붙였다. 성화대에서 불이 타오르자 화...
[전국체전]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동메달 복서 조석환 성화 점화 2017-10-20 19:38:08
심석희는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다관왕에 도전한다. 조석환은 아테네올림픽 복싱 페더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충북 충주 출신으로 현재 충북체육회에 재직하며 고장의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이번 전국체전 개최지로 생명과 태양의 땅인 충북을 널리 알리고자 두 지사와 쇼트...
충북 전국체전 개막…경기도 16년 연속 우승 도전 2017-10-20 08:57:35
한국의 인간 탄환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은 다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인 김국영은 22일 열리는 100m 예선과 결승에서 9초대 한국신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9초대 진입에 자극을 받은 김국영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새로 연마하는 기술을 전국체전에서 시험해 기록...
'빙속여제' 이상화, 대표 선발전 1,000m도 1위…1분17초60 2017-10-19 16:44:19
1,000m에서도 '평창 예선전'을 통과해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4차례 열리는 이번 시즌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는 여자 1,000m에 모두 3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이 월드컵에서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겨뤄 국가당 최대 3장이 주어진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7조에서...
박성현·전인지·고진영 2R 2타차 2위 2017-10-13 16:53:24
다관왕을 노리는 박성현은 "개인 타이틀 생각은 접어놓고 이 대회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5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한 전인지(23)도 박성현과 함께 공동2위에 포진, 고국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전인지는 10번홀부터 9개홀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며 7타를 줄였다. 전인지는 "짧은 버디 퍼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