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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CU편의점 전용 데이터 무제한 유심 출시 2020-03-10 11:05:20
LG 유플러스망 상품으로 기본료가 동일한 기존 KT망 무제한 유심 상품(The 착한 데이터 USIM 10GB)도 CU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까운 CU 편의점에 방문해 유심을 구입한 뒤, 다이렉트몰이나 개통센터를 통해 가입 완료하면 된다. 유심만 교체해 쓰던 단말과 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약정 부담도 없다. 제휴카드...
삼성전자, 5G 선점 속도전…뉴질랜드 최대 이통사 5G장비 공급 2020-03-05 08:24:26
5G 상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파크는 2019년부터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단말, 핵심 칩에 대한 성능 검증을 통해, 삼성전자 장비의 빠른 속도와 품질, 초저지연 성능 등 실증 시험을 진행해왔다. 라제쉬 싱(Rajesh Singh) 스파크 구매부문장은 "삼성전자는 수년간의 5G 상용화 경험뿐 아니라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B2C 시장 '주춤'…이통3사, B2B 사업으로 활로 찾는다 2020-02-23 07:00:03
5G망과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기술과 LG전자의 5G-V2X 통신단말, 5G 기반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저지연 통신 기술 등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일반도로에서 차량과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과 정보를 교환해 자율주행하는 기술을 시연한 바...
알뜰폰 5G 강화…3만원대 요금제에 무약정유심 편의점 판매 2020-02-05 09:50:58
= 알뜰폰 업체들이 3만원대 5G 요금제와 단말, 무약정 유심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5G 저변 확대에 나섰다. LG헬로비전[037560]은 5G 요금제 및 단말기를 5일 출시했다. 먼저 '5G 라이트 유심 9GB'(월 3만9천600원)을 선보였다. 이통사 대비 28% 저렴한 기본료에 9GB 데이터를 제공,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1Mbps...
알뜰폰 5G 요금제 다양해진다…LGU+, 이달 사업자 8곳 추가 2020-02-03 17:27:04
요금제 도입을 적극 도울 것”이라며 “인기 단말 확보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저가 5G 스마트폰 확보 관건 올해 알뜰폰 업체들의 5G 사업 진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가 알뜰폰 활성화와 5G 확대에 집중 드라이브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5G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가 ...
LG유플러스,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 2020-02-03 10:26:10
MVNO담당은 "5G 요금제의 알뜰폰 출시 지원이 고객 선택권 확대는 물론 MVNO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가입자 확보 및 유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기 단말 구매 지원, 전략요금 상품 출시, 서비스 유통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영업활동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LG유플러스,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3만원대 9GB 기본데이터" 2020-02-03 09:58:39
파트너스 CS 업무 지원 내용이 담긴 안내 스티커도 부착했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담당은 "고객의 선택권 확대는 물론 MVNO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가입자 확보 및 유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인기 단말 구매 지원, 전략요금 상품 출시, 서비스 유통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영업활동 지원을...
LGU+,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8개 사업자 이달 출시 2020-02-03 09:31:26
통해 커피 교환쿠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담당은 "알뜰폰 5G 요금제 출시 지원이 고객 선택권 확대는 물론 MVNO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가입자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인기 단말 구매 지원, 전략요금 상품 출시 등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rchae@yna.co.kr...
LG헬로비전 알뜰폰, LGU+망 몰아주기?…신규 번호이동 70% 집중(종합) 2020-02-02 14:54:07
이후 의도적으로 KT망과 SK텔레콤의 망을 활용하는 단말기를 줄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현재 KT망 가입자가 27.2%를 기록한 것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단말 재고를 판매한 것에 불과하다"며 "재고가 소진되면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점유율이 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LG헬로비전 알뜰폰, LGU+망 몰아주기?…신규 번호이동 70% 집중 2020-02-02 07:20:00
이후 의도적으로 KT망과 SK텔레콤의 망을 활용하는 단말기를 줄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현재 KT망 가입자가 27.2%를 기록한 것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단말 재고를 판매한 것에 불과하다"며 "재고가 소진되면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점유율이 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