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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SF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 2019-05-01 14:26:27
차원에서 도내 돼지농장 1300여 농가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과 월 1회 이상 농장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도 관계자는 “양돈농가는 축사 내외 소독과 농장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로 신속한 신고...
열차 분리·결합 작업 노동자 보호 강화…승강기 용어 통일 2019-04-19 10:02:47
이 규칙에 적힌 용어가 승강기 안전관리법 각 법령에서 쓰는 표현과 달라 산업현장의 혼란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 개정안은 일본에서 폐 질환·담관암 발생 원인물질로 확인된 '인듐'과 '1,2-디클로로프로판'을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대상에 포함해 작업 근로자가 적정한 보건조치를...
'아프리카돼지열병' 주변국 확산에 경기도 예방활동 강화 2019-04-17 09:45:41
경기도 예방활동 강화 양돈 농가 1천321곳 대상 방역전담관 지정 현장점검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100%에 달하는 치사율에 예방백신조차 개발되지 않은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중국과 베트남 등 주변국에 급속히 확산, 양돈 농가가 많은 경기도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는...
경찰,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건 수사 TF 꾸려 2019-04-17 08:23:20
꾸려 피해자 보호에 경찰·상담관 등 30명 투입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7일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수사에 나선다. 이희석 진주경찰서장이 총괄하는 수사 TF에는 프로파일러 2명을 포함해 경남지방경찰청 수사 인력 7명이 참여한다. 현장 지휘는...
경기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2019-04-01 09:48:46
경기지역 1천200여개 돼지 사육 농장에 방역전담관을 지정해 전화 예찰과 월 1회 현장점검을 하도록 하는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효선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ASF 관련 농가는 발생국 방문을 자제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
"카페 자리도 잡기 힘들어요" 공강에 갈 곳 잃은 대학생들 2019-03-25 17:26:00
유담관의 경우 휴게 공간이 비교적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다. 각 건물에 간의 휴게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었다. 다만 많은 학생들이 이런 휴식 공간을 먼저 차지하려고 애를 먹고 있었다. △ 서경대학교 유담관 라운지형 휴게 공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태연(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 3) 씨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3-20 15:00:03
'새꼬막' 활용 간편식 출시 03/20 11:36 지방 이재림 건양대병원 "선천성 담관 낭종 로봇 수술 성공" 03/20 11:36 서울 이정훈 환호하는 포항 시민들 03/20 11:37 서울 김주형 발언하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03/20 11:37 서울 김주형 대화하는 정양석과 곽상도 03/20 11:37 지방 조성흠 본아이에프,...
8년 퇴치사업 성과…옥천 간디스토마 감염률 ¼로 줄어 6.2% 2019-03-15 14:12:06
담낭염, 담관염, 패혈증 등을 유발하고, 담도암 발생 위험을 4.8배 높인다는 학계 보고도 있다. 심각성을 인식한 보건당국은 곧바로 퇴치사업에 돌입했다. 강과 호수 주변 주민 2천여명을 추적 검사해 감염률을 낮추고, 민물고기를 회로 먹지 않도록 위생교육도 강화했다. 그 결과 2018년 감염률은 6.2%대로 떨어졌다. 군은...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2019-03-12 17:00:21
것을 털어놨다. 병영생활상담관은 이 사실을 A씨의 부대 상관에게 보고했고, 헌병은 수사에 착수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센터는 "내담자의 비밀을 보장하고 보호해야 할 기본적인 상담윤리도,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 감수성도 갖추지 못한 상담관 때문에 A씨가 고충을 상담하러 갔다가 범죄 혐의자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 2019-03-12 11:16:28
것을 털어놨다. 병영생활상담관은 이 사실을 A씨의 부대 상관에게 보고했고, 헌병은 수사에 착수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센터는 "내담자의 비밀을 보장하고 보호해야 할 기본적인 상담윤리도,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 감수성도 갖추지 못한 상담관 때문에 A씨가 고충을 상담하러 갔다가 범죄 혐의자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