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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10답'으로 본 북한 리스크에 대한 정부 시각> 2013-04-10 12:09:11
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대책팀'을 꾸려 금융시장·원자재 수급·외국인 투자동향 등 경제전방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컨틴전시 플랜'(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시장안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관련 피해 규모를 파악해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필요한...
“북 영향 장기화 가능성 커져‥대응수위 강화” 2013-04-05 14:56:37
영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합동점검 대책팀을 운영해 금융, 수출, 원자재, 생필품 등 6개 분야를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추가 위협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될 경우에는 관계기관 합동의 24시간 비상 점검 체계로 즉각 전환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북한발 사이버 테러 등 금융 전산망 장애 가능성...
추경호 “북 영향 다소 확대‥대응수위 강화” 2013-04-05 09:31:11
위해 추 차관을 팀장으로 관계기관합동점검 대책팀을 운영해 금융, 수출, 원자재, 생필품 등 6개 분야를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차관은 또 "외국인 투자자, 주요 외신과 신용평가사에 정확한 사실을 알려 투자심리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신용평가사에 정부대응 등...
[인사]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재청 등 2013-03-24 17:49:56
동북아역사대책팀장 권영민▷〃창의인재정책관 창의교수학습과장 이연우▷〃학생복지안전관 방과후학교지원과장 김상재▷지방교육지원국 특수교육정책과장 정민호 ◈문화재청 ◎전보<고위공무원>▷문화재정책국장 최종덕▷문화재보존국장 강경환<과장급>▷대변인 윤순호▷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코레일, 용산 랜드마크빌딩 매입계약 유지 검토 2013-03-24 09:59:03
특별대책팀 참여 등에 대해선 법률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출자사들은 또 정상화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이지만 추가 증자에는 참여할 수 없고 상호 청구권 포기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코레일에 전달했다.코레일은 이와 관련, 사업이 정상화해도 기존 출자사들에 추가 출자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삼성물산 '용산 랜드마크' 시공권 반납…29개 출자사, 조건부 기득권 포기 2013-03-21 16:53:54
대책팀을 꾸려 연말까지 111층 랜드마크 빌딩 등 오피스시설 규모 축소, 상업시설 비중 하향 조정 등의 사업계획 변경안 마련에 나선다.코레일은 앞으로 기존 출자사를 참여시키거나 새로운 투자자 유치를 통해 사업 자본금도 1조원에서 5조원으로 늘려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존 출자사들이 추가...
<밀양 송전탑 갈등 언제 풀리나…한전 '발등에 불'> 2013-03-18 06:03:10
특별대책팀을 구성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의 보상 체계로는 송전탑·선로 건설로 주민이 체감하는 피해를충분히 보상할 수 없다는 근본적인 한계에 봉착해 있다. 이 때문에 송·변전시설 주변지역의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도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작년 1월에...
코레일, 용산개발 정상화 방안 제시(종합2보) 2013-03-15 20:04:03
SH공사, 건설출자사(CI) 대표가 참여하는 '특별대책팀'이 맡을 예정이다. 서부 이촌동에 대해서는 사업을 재개하기 전 우선 보상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시에는 토지상황채권 인수와 공유지 무상귀속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상화에 합의한 뒤 사업을 해제할 경우에는 코레일과...
용산개발 정상화 `기로`‥코레일 주도권 장악 2013-03-15 19:31:32
건설출자사 대표가 참여하는 특별대책팀을 꾸려 사업계획을 재수립할 계획입니다. 코레일이 사업 주도권을 쥐고,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감안해 사업규모를 대폭 줄이는 내용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디폴트를 부른 드림허브 이사회를 코레일과 SH공사 인사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용산역세권개발(주)...
민간 출자사들 "거부하면 부도…수용해도 손해" 진퇴양난 2013-03-15 17:18:42
산하 sh공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특별대책팀을 꾸려 111층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 층수를 낮추고 과잉 공급 상태인 오피스와 상업시설 비중을 줄이는 등 사업계획도 변경키로 했다.코레일은 오는 21일까지 출자사들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사업을 중단하고 파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부도 막자”엔 공감하지만코레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