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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폭행 가해자 신상털기·청와대 청원 온라인 '부글부글' 2017-09-04 11:04:42
상태로 찍혀 전날 공개된 피해자 사진 외에도 뒷머리가 심하게 찢어진 피해자의 사진이 추가로 퍼지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 광장 '국민 청원과 제안' 코너에는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면서 소년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 글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은 게시된 지...
부산 여중생 폭행, 국민 분노 키운 한 마디 "심해?" 2017-09-04 09:56:12
행인 신고로 출동해 폭행으로 입안과 뒷머리 피부가 찢어진 B(14)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같은 날 밤에는 B양을 폭행했다며 지구대를 찾아와 자수한 A(14)양 등 2명의 신병도 확보해 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진들은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측의 요청으로 모두 내려진 상태다. 네티즌들은 인천...
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사건에 '소년법 폐지' 서명운동 2017-09-04 09:30:14
퍼진 것으로 확인했다. 피해자 a(14)양은 폭행으로 입안과 뒷머리 피부가 찢어졌다. 현재 경찰은 여중생 b(14)양 등 2명을 상해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부산 여중생 폭행 사진 SNS 확산, 무슨 이유로 친구를… 2017-09-04 08:51:58
C(14)양을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몸을 타고 많이 흘러내렸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골목 주변에서 C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폭행 후 달아난 A양과 B양은 3시간쯤 뒤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A양은 폭행 후...
부산 여중생, 범죄 영화 A부터 Z까지 흉내? 2017-09-04 08:48:36
물건으로 C(14)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몸을 타고 많이 흘러내렸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골목 주변에서 C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범행 후 달아난 A양과 B양은 3시간쯤 뒤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A양은 ...
모든 '알 수 없음'에 대하여…이승우 열 번째 소설집 2017-09-04 07:40:00
작가는 책 뒷머리에 이렇게 썼다. "각각의 소설들에 그 소설을 쓸 때의 시대의 간섭이 선명하다. 어떤 소설은 그 간섭에 대한 토로이다. 세상이 요동칠 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없다. 가장 자율적인 것도 자율적이지 않다." 248쪽. 1만3천원.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NS 확산 피투성이 여중생 사진…가해 여중생 2명 입건(종합) 2017-09-03 17:22:46
있다. C양은 뒷머리와 입안이 찢어지면서 피가 몸을 타고 많이 흘러내렸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119와 경찰은 골목 주변에서 C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범행 후 달아난 A양과 B양은 3시간쯤 뒤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A양은 무릎 꿇은 C양의 사진을 찍어 아는 선배에게...
피투성이로 무릎 꿇은 여중생 사진…경찰 "피의자 조사중" 2017-09-03 13:11:24
행인 신고로 출동해 폭행으로 입안과 뒷머리 피부가 찢어진 B(14)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1일 밤에는 B양을 폭행했다며 지구대를 찾아와 자수한 A(14)양 등 2명의 신병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SNS에 사진을 처음 공개한 사람으로부터 A양 등이 SNS 속 가해자임을 확인했다"면서 "피해 여중생이 계속...
서울 택시 민원 1위는 불친절…2년간 1천174만원 환불 2017-08-13 11:15:01
자세한 내용은 법인 택시 조수석 뒷머리에 있는 불친절 요금환불 안내 정보판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승차거부, 승객 골라 태우기 등을 근절하고자 이 같은 신고가 잦은 지역을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수시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또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 택시 법인에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을 중단하는 등...
동반자살 SNS글 보고 찾아온 2명 금품·차량 빼앗아 2017-08-09 07:30:22
호텔 입구에서 김씨의 뒷머리를 기습적으로 때려 기절시킨 뒤 휴대전화와 현금 20만원, 차 열쇠를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차 열쇠로 호텔 주차장에 있던 김씨의 제네시스 쿠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처벌을 우려한 피해자들이 잠적하는 바람에 수사에 어려움을 겪다가 박씨가 다른 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