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장서 김민휘 꺾은 캔틀리, 작년 골프 세계랭킹 초고속 상승 2018-01-05 05:05:00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하면서 세계랭킹을 42위까지 끌어올렸다. 당시 연장전에서 캔틀리가 상대한 선수는 김민휘(25)였다. 지난해 8월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줄리언 서리(미국)도 1천137위이던 세계랭킹을 63위로 올려놓은 채 새해를 맞았다. 작년 9월 유럽 2부 투어...
강성훈,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12위 2017-11-18 07:52:29
끝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준우승, 지난달 CJ컵에서 단독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12일 막을 내린 OHL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던 김시우(22) 역시 3오버파 145타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안병훈(26)도 2오버파 144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선두에 오른 쿡은 전날 플랜테이션...
김시우·김민휘·강성훈, 올해 마지막 PGA 대회서 우승 도전 2017-11-14 07:09:52
끝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준우승했고 김시우는 12일 막을 내린 ohl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10월에는 cimb 클래식 강성훈이 공동 3위, cj컵에서 김민휘가 단독 4위의 성적을 내는 등 줄곧 우승 경쟁을 펼쳤다.이들이 올해 마지막 pga 투어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김시우·김민휘, 올해 마지막 PGA 대회서 우승 도전 2017-11-14 06:53:37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2차 연장까지 치른 끝에 준우승했고 김시우(22)는 12일 막을 내린 OHL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또 10월에는 CIMB 클래식 강성훈(30)이 공동 3위, CJ컵에서 김민휘가 단독 4위의 성적을 내는 등 줄곧 우승 경쟁을 펼쳤다. 최근 정상 근처를 맴돌았던 김민휘, 김시우, 강성훈이 올해...
5개홀 연속 '버디쇼'…김시우, 힘찬 '부활 시동' 2017-11-13 18:37:01
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과 지난해 10월 세이프웨이 오픈의 준우승이었다. 지난 2월 혼다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파울러는 13, 16,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키자이어를 1타 차까지 압박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8m 거리 버디 퍼트가 1m 정도 짧아 2위에 만족해야 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김시우, PGA 투어 OHL클래식 3위…우승은 키자이어 2017-11-13 07:49:36
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과 지난해 10월 세이프웨이 오픈의 준우승이었다. 올해 2월 혼다 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파울러는 13, 16,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키자이어를 1타 차까지 압박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8m 거리 버디 퍼트가 1m 정도 짧아 2위에 만족하게 됐다. emailid@yna.co.kr (끝)...
김시우, PGA 투어 OHL 클래식 2R 4타차 공동 7위 2017-11-11 09:16:22
라이너스 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친 김민휘(25)는 2개 홀을 남기고 3언더파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배상문(31)은 다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56위에 자리했던 배상문은 이날 13개 홀까지 2타를 잃었다. 6개 홀을 남긴 현재 공동 94위로 추락하며...
김시우, 올 PGA 첫승 시동 거나 2017-11-10 18:00:18
슈라이너스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친 김민휘(25)는 공동 3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그는 이날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하며 2언더파 69타를 쳤다.pga투어 통산 2승의 배상문(31)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배상문은 앞선 세...
김시우, PGA 투어 OHL 클래식 1R 공동 11위(종합) 2017-11-10 08:24:13
라이너스 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친 김민휘(25)는 공동 3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6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하며 2언더파 69타를 쳤다. 배상문(31)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배상문은 앞선 세 차례...
김시우, PGA 투어 OHL 클래식 1R 공동 12위 2017-11-10 07:32:03
라이너스 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친 김민휘(25)는 공동 3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는 6개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하며 2언더파 69타를 쳤다. 배상문(31)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 공동 55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배상문은 앞선 세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