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션스 美법무·시카고 이민보호소, 밀입국 아동 권리 침해 피소 2018-06-23 11:05:58
15세 소년의 아버지는 브라질 마약 거래조직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다가 미국 밀입국을 결심했다. 말도나도 변호사는 "망명 신청을 하려고 찾아오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트라우마 상태에 있다"면서 "이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두 소년이 분리 구금으로 인해 더 큰 정신적 고통을 얻었다. 안전함을 찾아 이곳에 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21 08:00:07
'밀입국 부모-아동 격리수용' 철회 행정명령 서명(속보) 180621-0038 외신-0028 04:15 IMF, 아르헨티나 500억 달러 구제금융 최종 승인 180621-0039 외신-0029 04:34 트럼프, 거센 비난 여론에 '아동 격리수용' 철회…행정명령 서명(종합) 180621-0040 외신-0030 04:53 브라질 리우 시내 빈민가서 연쇄...
美 뒤흔드는 불법이민 아동격리…반발 확산 속 수습 움직임도 2018-06-20 17:33:20
"밀입국 부모-아이 격리 불가피…민주당 탓"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자영업연맹(NFIB) 75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나는 부모로부터 아이를 격리하고 싶지 않지만, 불법 입국하는 부모를 기소하려면 아이를 격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민주당원들은 범죄를 신경 쓰지 않고, 불법 이민자들이...
'성난' 주지사들, 트럼프 이민정책에 반기…주방위군 철수(종합) 2018-06-20 08:26:21
"밀입국하는 부모를 기소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논란의 책임을 이민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탓으로 돌렸다. 그는 트위터에서 "민주당원들이 문제"라며 "민주당원들은 범죄를 신경 쓰지 않고, 불법 이민자들이 얼마나 나쁜지 상관없이 우리나라로 쏟아져 들어와 들끓기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20 08:00:06
제안…인도 "제3국 관여말라" 180619-0865 외신-0154 16:49 머스크 "테슬라 망하길 바라는 조직 많아" 180619-0869 외신-0155 16:51 美 전·현직 영부인 5명, '밀입국 아동격리' 한목소리로 비판 180619-0885 외신-0156 17:05 [월드컵] 사우디 "카타르가 5-0 패배 조롱…FIFA에 제소" 180619-0886 외신-0157 17:05...
트럼프 "밀입국 부모 기소하려면 아이 격리해야"(종합) 2018-06-20 05:58:53
"밀입국하는 부모를 기소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모-아동 격리' 이민정책에 대한 "비인간적이고 잔인하다"는 비판이 고조되자 적극적으로 반박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논란의 책임을 이민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서 "민주당원들이...
트럼프 "최악 범죄자들이 입국 수단으로 아이들 이용"(종합) 2018-06-19 00:20:17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미국에 밀입국하다 적발된 사람과 그들의 미성년 자녀를 분리해 수용하는 '무관용 정책'을 놓고 비판이 확산하고 있는 데 대한 반박 차원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부터 남서부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는 모든 밀입국자를 기소하고 아이들은 법률에 따라 부모...
美 '밀입국 아동 격리' 반대시위 확산…60개 도시 수천명 운집 2018-06-16 01:16:10
'밀입국 아동 격리' 반대시위 확산…60개 도시 수천명 운집 "반인권·비인도주의적 처사…국제기구서 개입해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밀입국자 무관용 지침에 따라 시행된 '부모-자녀 격리'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가 미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이민자 자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06 08:00:07
19:39 유엔인권기구 "미국, 밀입국 어린이를 부모와 격리하지 마라" 180605-0947 외신-0171 19:57 伊남부서 백인 총격에 이주노동자 사망…새 정부 침묵 '논란' 180605-0953 외신-0172 20:03 한국인 사망사고로 터키 패러글라이딩 안전우려↑…보상 '막막' 180605-0958 외신-0173 20:33 "미국, OPEC에 하루...
프랑스 여성 이라크서 IS 가담혐의로 종신형 선고받아 2018-06-03 21:11:24
=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프랑스 여성이 이라크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바그다드 법원은 3일(현지시간) 반국가단체 가담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프랑스 국적의 멜리나 부제디르(27)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부제디르는 작년 여름 이라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