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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윙' 2024-04-11 18:4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우승을 향해 가자' 2024-04-11 18:39:3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온 힘을 다해~' 2024-04-11 18:38:3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입에 물 가득 물고 귀엽게~' 2024-04-11 18:38:0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박현경 팬클럽, 골프장 환경 보호 캠페인 진행 2024-04-01 17:42:10
선도하는 동시에 지속·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고민하며 '쓰담쓰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경기장에 오신 갤러리 모두가 우리의 취지를 이해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상의 뒤쪽에 '큐티풀'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팬클럽 명칭을 선수의 경기복에 다는 것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홍보대사에 프로골퍼 박인비·박현경·김민솔 2024-03-07 18:41:53
올해 브랜드 홍보대사로 골프선수 박현경(왼쪽부터·한국토지신탁) 박인비(KB금융그룹) 김민솔(두산건설)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1년간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30여 년째 국내외에서 열고 있는 아마추어골프대회 ‘메르세데스트로피’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벤츠코리아, 2024 앰버서더에 박인비·박현경·김민솔 선정 2024-03-07 13:24:02
박인비(kb금융그룹), 박현경(한국토지신탁 골프단), 김민솔(두산건설)을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세 사람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최고라는...
벤츠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골퍼 박인비·박현경·김민솔 선정 2024-03-07 09:52:05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프 선수 3인, 박인비, 박현경, 김민솔을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이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2016년부터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선 인물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매해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진정한 '닥공' 보여드릴게요…연말엔 LPGA 도전" 2024-02-04 18:13:36
앞두고 진행된 인기상 투표에서는 슈퍼스타 박현경(24)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대세’임을 증명했다. 그는 “인기상 투표 결과에 깜짝 놀랐다. 제 플레이를 좋아해 주는 팬을 만나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지난해 황유민과 김민별(20), 방신실(20)은 ‘슈퍼루키 3인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 목표는 4개…우승 1번이 준우승 9번보다 좋아" 2024-01-11 18:48:08
수 있던 배경이다. 박현경은 “그린을 놓치면 별의별 상황에서 공을 홀에 붙여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남다른 창의력이 필요하다”며 “돌이켜보면 ‘내가 어떻게 파를 했지’ 생각한 상황이 많았는데, 아버지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한층 더 성장한 박현경의 새 시즌 목표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