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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03 08:00:07
독일군, 임신 여성 장병 위한 맞춤형 군복 제작키로 180402-1153 외신-0158 23:53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안갯속'…크렘린궁 "트럼프가 먼저 제안" 180403-0003 외신-0001 00:04 뉴욕매거진, 표지사진에서 트럼프 돼지로 묘사 180403-0004 외신-0002 00:10 아베, '재팬패싱' 피하러 미국行…17~18일 트럼프...
[ 사진 송고 LIST ] 2018-03-21 10:00:01
트랙 대화' 핀란드 총리실 별장 앞 정문 03/20 18:29 서울 사진부 '남북미 1.5 트랙 대화' 핀란드 총리실 별장 03/20 18:29 서울 김용태 풍랑특보 해상 점검하는 울산해경서장 03/20 18:31 서울 사진부 '남북미 1.5 트랙' 북측 대표단 차량 진입 03/20 18:32 서울 권준우 도로 가득 메운...
푸틴, 플로리다 핵 위협한 까닭…트럼프 겨울별장 겁줬나 2018-03-02 15:09:29
겨울별장 겁줬나 "전투전략 아닌 상징"…전쟁 땐 핵보복 나설 시설이 우선표적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현대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러시아의 핵미사일들이 미국 플로리다 주로 쏟아지는 동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충남 해양 쓰레기 청소선 취항…해양 오염사고도 지원 2018-02-27 13:50:04
이외에도 전자해도시스템, 선박자동식별장치, 위성항법장치, 워터제트 추진시스템 등 특수장비를 이용해 도내 7개 시·군 연안에서 바다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서해 2호는 또 수심 측량과 환경 기초 정보 수집, 오염원 모니터링 등 데이터 수집 활동과 적조·해파리 제거, 해양오염사고 지원 활동도 한다....
백악관 "트럼프, 총기 구매시 신원조회 개선 노력 지지" 2018-02-20 04:33:29
주말 내내 머문 플로리다 별장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폴 라이언 하원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소지 옹호론자로, 지난 대선에서 전미총기협회(NRA)는 그의 강력한 원군이었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금) 2018-01-19 14:00:01
▲ 북한석탄 밀거래 확인…자동선박식별장치 끄고 북 입출항(송고) ▲ 유럽 '살인폭풍'…최소 10명 숨지고 교통마비ㆍ정전(송고) ▲ "미군과 맞설 강군 건설하자"…中인민해방군, 실전훈련 전력투구(송고) ▲ 中,남북대화 '순항' 연일옹호…"한반도 긴장완화 추세 방해말라"(송고) ▲ "日업체가 위장거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19 08:00:06
드러나…자동선박식별장치 끄고 북 입출항 180119-0099 외신-0047 07:25 '성추행 합의금, 혈세지급 안된다' 미하원 초당적 추진 180119-0103 외신-0048 07:31 브뤼셀서 '홍상수회고전'…유럽심장부서 '한류영화' 바람몰이 --------------------------------------------------------------------...
美미사일 대처능력 의문…'하와이 오(誤)경보'에 백악관도 비상 2018-01-14 15:42:47
즈음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에서 마라라고 별장으로 돌아갔다. 정부 관계자는 당시 실제로 군에 의해 탐지된 위협은 없었기 때문에 군사적 대응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보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게 정부 대응 임무를...
푸틴 대선 출마 선언은 실제론 후계자 경쟁 신호탄 2017-12-12 18:11:21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별장에서 노후를 보내거나 더 나쁘게는 교도소에 가기보다는 개헌을 통해 군사나 안보관련 고위기구를 만들어 그 의장을 맡음으로써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려 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푸틴이 그냥 물러날 리는 없다. 후계자가 실정하면 후계자뿐 아니라 자신도 같이 처벌될 것임을 너무나 잘...
부패혐의 조사받던 중국군 대장급 자살…시진핑 軍 장악 공고화(종합2보) 2017-11-28 22:11:48
장 주임은 광저우(廣州)군구 재직 당시 여러 기업인들과 밀접한 친분을 맺고 금품을 받아 챙겼으며 자신의 별장 개조수리비 300만 위안(약 4억9천만원)도 전부 다른 사람이 지불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온 바 있다. '해외의 한 폭로자'가 장 주임에게 수천만 위안을 건넸다는 소문도 나왔다. 장 주임은 국방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