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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지원 모드' 돌입한 지방의원들, 의정활동은 뒷전 2024-02-06 18:29:23
조례 내용을 변경하는 개정조례안이다. 집행기관에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하는 건의안과 지방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을 대내외적으로 나타내는 결의안도 각 9건과 2건이다.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조리사, 영양사 등 직원에 대한 인건비를 보조하는 내용의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식물생장 LED 조명을 생산하고 개발·판매하는 ‘디엔더블유’ 2024-02-06 09:17:24
연구기관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최신 연구 동향 및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는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물생장 LED 조명 산업에서의 인지도 및 고객이 원하는 방향대로 국내 제조가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고객 응대 능력도 디엔더블유의 경쟁력입니다.” 도 대표는 “온라인 사업의 경우 온라인 마케팅...
김규홍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장, “바이오 및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역량 확보” 2024-02-05 23:31:56
2026년도까지 창업기업 200여 개를 보육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2024년도에는 바이오기업-서울대-서울대병원-국내외 바이오제약사-경기도 내 유관기관-서울대학교기술지주㈜ 및 투자기관을 연계하는 창업·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내 바이오기업의 전...
민동주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정립” 2024-02-05 23:22:06
창업 지원기관들이 가진 고유의 특색과 강점들을 유지하면서 상호 정보 공유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들의 협업을 끌어내고, 서울대 창업지원의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제품 개발하는 ‘더키퍼’ 2024-02-03 01:42:10
및 보육인프라 연계 등도 지원한다. 김 대표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투자, 경영에 대해 멘토링을 받고 있다”며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재난 관련...
[인사] 두산그룹 ; 한국증권금융 ; 현대해상 등 2024-01-31 18:42:39
보육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장 파견) 부이사관 오신종▷〃(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파견) 과학기술서기관 이윤창▷〃(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 파견) 행정사무관 윤혜수▷〃(교육복지돌봄지원국 지원근무) 행정사무관 홍용환▷국가교육위원회 행정사무관 이승재 ◈관세청◎승진▷관세청...
"결혼부터 보육까지 1.7억원…전국 최대 지원" 2024-01-31 14:32:51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의 결혼과 출산, 보육, 교육 등 생애 주기 대소사를 행정이 책임지고 지원한다는 게 이 사업의 핵심이다. 우선 신혼부부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결혼 첫해에 400만원, 이듬해부터 3년간 매년 20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의 축하금을 준다.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익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 캠퍼스장, “3년간 연구소기업 21개 설립, 기술이전 114건, 신규창업 36건, 투자 연계 145.8억원 달성” 2024-01-30 23:53:18
12월 국내 최초 ‘전국 모빌리티 창업지원 기관 네트워크(MSG 네트워크)’를 출범시켰습니다. 모빌리티 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공공기관, 글로벌기업, 투자사 등이 참여하여 육성기업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해 연구소기업 6개사, 창업기업 33개사, 지역특화...
"대기만 수십명인데"…어린이집·유치원 더 없어진다 '발칵' 2024-01-30 09:06:50
유치원이 많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기관 폐원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영유아 인구가 부족한 어린이집·유치원이 소멸할 가능성이 높아 해당 지역의 인구 소멸을 더욱 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특히 인구 유출이 심각한 읍·면 지역에 최소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인프라가 유지될 수 있도록...
"4년 후 어린이집·유치원, 3분의 1 사라질 것" 2024-01-30 06:15:41
저출산으로 보육·교육기관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지역인구 소멸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육아 인프라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30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포럼 최근호에 실린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이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