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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 해안지역서 규모 6.3 지진 2020-09-11 17:08:34
4시 35분(현지시간)께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장소는 칠레 이키케에서 남동쪽으로 137㎞ 떨어진 타라파카의 해안 부근으로, 진원의 깊이는 45㎞다. 칠레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끝)...
브라질 북동부 규모 1.8∼2.5 지진 10여차례…피해 보고 없어 2020-09-10 05:30:28
가옥과 교회의 외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나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브라질은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속한다. 남미 대륙에서는 환태평양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와 페루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브라질-페루 접경과 볼리비아 중부에서 아르헨티나 중부에 이르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인근서 규모 6.3 지진 2020-09-07 01:03:00
11시 23분(현지시간)께 규모 6.3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22㎞로 관측됐으며 이로 인한 쓰나미 경보 발령 여부나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다. lucid@yna.co.kr...
온리원오브, K팝 진화 꿈꾼 500일 2020-09-04 15:55:10
웰메이드 앨범이란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Prod. 그루비룸)`는 더욱 인상적이다. George R. R. Martin의 시리즈(왕좌의 게임)들을 연상시킨다. 얼음과 불이라는 상극의 이미지를 음악과 무대로 표현했다. 온리원오브의 총괄 프로듀서 제이든 정은 "얼음과 불을 인간의 감정으로 대...
'불의 고리' 칠레 연쇄 지진…하루에 규모 6 이상 지진 세 차례 2020-09-02 07:28:02
'불의 고리' 칠레 연쇄 지진…하루에 규모 6 이상 지진 세 차례 북부서 여진도 수십 차례 지속…인명 피해는 없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칠레 북부에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1일 오후 5시 9분(현지시간) 칠레 북부 아타카마 앞바다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칠레 북부해역서 규모 6.8 강진…"인명피해 보고 없어"(종합) 2020-09-01 16:42:56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3의 여진이 이어졌다. 현지 영상에 따르면 창문이 덜컹거리고 물건이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정전이 일어났다.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칠레는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2010년 2월 27일에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과...
브라질 북동부서 이틀 연속 지진…사망자 보고 없는 이유는? 2020-09-01 00:25:48
도시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경찰은 주민들로부터 200여건의 문의 전화가 이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속한다. 남미 대륙에서는 환태평양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와 페루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브라질-페루 접경과 볼리비아 중부에서...
브라질 북동부서 이틀 연속 지진…사상자 보고 없어 2020-09-01 00:00:44
주민들로부터 200여건의 문의 전화가 이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대에 속한다. 남미 대륙에서는 환태평양지진대인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한 칠레와 페루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브라질-페루 접경과 볼리비아 중부에서 아르헨티나 중부에 이르는...
인니 술라웨시섬 남쪽 해상 6.9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2020-08-21 14:20:09
않았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진원의 깊이가 깊어 쓰나미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계산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1만7천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고, 동부지역이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 접해 있어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다. 국토 전역에 활화산만 해도 120개가 넘는다. noanoa@yna.co.kr...
필리핀 중부서 규모 6.6 강진…최소 1명 사망·수십명 부상(종합3보) 2020-08-18 17:14:19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자리 잡고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다. 2013년 10월에는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고, 1990 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해 2천400명이 목숨을 잃었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