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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숏커트 변신? 극중 역할 때문" 2016-01-27 14:52:38
드라마다. 극중 문채원은 태국 빈민촌 쓰레기장에 버려진 후 시장통을 전전하며 살아온 스완 역을 맡아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문채원을 비롯해 이진욱, 유인영, 김강우가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un@wowtv.co.kr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등 대본 리딩 포착…‘기대감 UP’ 2016-01-27 11:29:00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 문채원은 태국 빈민촌 쓰레기장에 버려진 후 시장 통을 전전하며 살아온 스완 역을 맡아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숏커트로 변신했다. 외양뿐 아니라 행동이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그 모습조차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진욱은 매사 긍정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지만 절친한 친구 민선재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첫호흡 어땠나 2016-01-27 08:07:58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문채원은 태국 빈민촌 쓰레기장에 버려진 후, 시장 통을 전전하며 살아온 스완 역을 맡아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숏커트로 변신해 외양뿐 아니라, 행동이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그 모습조차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스완으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이었다. 이어 이진욱은 매사 긍정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 ‘오빠생각’ 이희준, 연기라는 원동력 2016-01-21 16:30:00
인해 변해버린 빈민촌 대장 갈고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이희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극중 이희준이 맡은 갈고리는 전투에서 한 손을 잃은 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모아 돈벌이를 시키거나 군 보급품을 몰래 빼돌리며 이득을 착취하는 이기적이고 비열한 인물. 처음 이희준은 ‘오빠생각’ 출연을 거절했지만...
‘오빠생각’, 훈훈함 가득한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大 공개 2016-01-15 11:12:47
군인 한상렬 역으로 새롭게 변신한 임시완과 빈민촌 대장 갈고리 역을 맡은 이희준이 이한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이들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임시완은 “감독님이 귀를 열어주시니 저도 신이 나서 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제안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며 언제 어디서나 배우들과 깊이 소통...
[리뷰] ‘오빠생각’, 아이들이 만들어낸 그리운 고향의 봄 2016-01-07 14:34:00
자신만의 방법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빈민촌 대장 갈고리(이희준)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아이들의 절실함을 적절하게 부각시킨다. 그리고 유독 빛난 갈고리 역 이희준의 열연이 무엇보다 눈길을 끈다.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 당시 “쓰레기통을 뒤지는 고양이 눈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는 말이 절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영화 `오빠생각` 임시완·이희준·고아성이 그려낸 감동 대작 (종합) 2016-01-06 17:08:01
물들일 예정이다. 이희준은 전쟁터에서 빈민촌 대장 `갈고리` 역을 맡았다. 한때 군인이었지만 전투에서 한 손을 잃은 뒤 부모 잃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돈벌이를 시키거나 군 보급품을 몰래 빼돌리며 이득을 챙기는 인문이다. 갈고리는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이희준은 이 역을 위해 촬영 중에도 아이들과 일부러...
‘오빠 생각’ 메인 예고편 공개…뜨거운 감동 예고 2016-01-05 12:26:26
한상렬과 빈민촌 대장 갈고리의 갈등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다채롭고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생겼습니다’는 카피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을 지도하는 한상렬과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 박주미, 합창을 통해 점차 웃음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보는 이로...
영화 `오빠 생각`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3 2015-12-22 23:45:21
물들일 예정이다. 이희준은 전쟁터에서 빈민촌 대장 `갈고리` 역을 맡았다. 한때 군인이었지만 전투에서 한 손을 잃은 뒤 부모 잃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돈벌이를 시키거나 군 보급품을 몰래 빼돌리며 이득을 챙기는 인문이다. 갈고리는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이다. 이희준은 이 역을 위해 촬영 중에도 아이들과 일부러...
‘MBC와 좋은 친구들’ 노을 강균성, 정기적으로 선사하는 감동 나눔 2015-11-23 15:30:05
빈민촌 중 한 곳인 쓰레기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위생, 치안상태가 좋지 못한 곳에서 봉사를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며 “기본적인 구호는 물론 그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간단한 봉사부터 어려움이 필요한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