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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외교수장, 韓군사지원 여부에 "모든 측면서 우크라 지원해야" 2024-11-04 18:43:12
'한-EU 안보·국방파트너십' 관련해서는 사이버·우주·해외정보조작 및 개입에 대한 대응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한-EU 전략대화 출범이 "지정학 및 안보 관련 사안에 있어 양자 관계를 강화하는 새로운 장을 연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페인 출신으로 2019년 취임한 ...
몰도바 '친유럽' 현 대통령 결선 끝 재선 성공(종합) 2024-11-04 18:37:59
설명했다. 재외국민 투표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나 폭탄 공격 위협 등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권자를 겁주기 위한 익명의 살해 위협 전화가 돌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러시아는 몰도바 측의 선거 개입 주장을 부인한다. 서방은 산두 대통령의 승리를 환영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엑스(옛...
'소름돋네' 시신 훼손한 장교, 피해자인 척 "결근합니다" 문자 2024-11-04 18:24:50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중령 진급 예정자인 A씨는 여성 군무원 B씨를 살해한 뒤 차 안에서 피해자의 휴대폰을 이용해 부대 측에 '결근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B씨가 사전 연락없이 무단결근했을 경우 범행이 일찍 들통날 것을 우려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전날 서울 강남구 일원역 일대에서...
[게시판] KISA,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디지털 협력 강화 2024-11-04 16:04:57
신뢰 기반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디지털 보안 및 안전한 연결성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 중남미 지역의 사이버 보안 정책 수립 및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주요 정보통신(IT) 기반 시설의 사고 정보와 보호 정책 공유 등에 힘쓰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등장…"폼 미쳤다" 2024-11-04 15:12:09
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버트럭은 길이 5.7m, 폭 2.2m, 무게 3.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으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메탈 소재의 외관이 특징이다. 가격은 버전에 따라 6만990달러부터 9만9990달러다. 한화로는 약 8356만원~1억3696만원 수준이다. 사이버트럭은 당초 파격적인 디자인과 비싼 가격으로 인기가...
북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는 군 장교…피해자는 女군무원 2024-11-04 14:58:25
송파구에 있는 산하 부대로 전근 발령을 받았다. 사이버사는 사이버전을 시행하는 국방부 직할 부대다. 피해자 B(33)씨는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임기제 군무원으로 지난달 말 계약이 만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열흘 전인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에이모·아른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 2024-11-04 14:51:17
주관사는 키움증권[039490]이다.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및 설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19억7천500만원이고, 244억8천2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뉴키즈온은 유아용 의류 업체로 지난해 458만9천200만원의 매출과 26억2천1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
같은 부대 女군무원 살해…'북한강 토막살인' 왜 저질렀나 2024-11-04 14:11:05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30대 후반 현역 중령(진)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사이버사로 전근 발령되기 전 지난달 말까지 같은 부대에서 근무했던 임기제 군무원 B씨(33)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부대 주차장에 있던 자신의 차량 안에서 B씨와...
아태 IT 의사결정자 57% "생성형 AI 보안 우려" 2024-11-04 11:44:36
인도(63%)와 일본(39%)에서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을 큰 위협으로 꼽았다.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48%가 랜섬웨어 공격을 가장 큰 보안 문제로 지목했다. 지난해 아태 지역 해당 응답자들은 평균 2.6건의 클라우드 관련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도 집계됐다. 수세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 비샬 가리왈라는 "디지털 환경의...
광장, 우주안보 세미나 개최…세종 국내 첫 'IT&SW 전문팀' 발족 [로앤비즈 브리핑] 2024-11-04 10:19:42
변호사(변시 3회), 최광희 고문(전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이주환 고문(전 하나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 베테랑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했다. 한편, 기념 세미나에서는 IT 및 SW 개발 사업 발주 및 관리에 필요한 법적 지식과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대법원·하급심의 주요 판례들을 분석해 각 분쟁에서 다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