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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게 가장 섹시한 거"…뚱녀와 트레이너의 헬스힐링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015-12-19 03:50:58
상처 하나씩 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묘약' 예상했던 대로 ‘기승전(이야기 전개와 절정까지) 소지섭’이다. 소지섭을 위한, 소지섭에 의한, 소지섭의 드라마다. 2억원짜리 뚱녀 분장을 한 신민아는 “더 예뻐 보인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그게 전부였다....
‘마녀의 성’ 최정원 “나레이터 분장하고 아이돌 제안 받아 민망” 2015-12-10 19:13:15
황지은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이 나레이터 분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12월10일 서울 sbs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데니안, 신동미, 이해인, 서지석, 최정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최정원은 “나레이터 분장을 하고 분장...
‘대호’ 정만식 “특수분장,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 2015-12-08 17:24:00
[bnt뉴스 이린 기자] ‘대호’ 정만식이 특수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12월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언론배급시사회에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성유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만식은 깊은 얼굴 상처 분장에 대해 “특수 분장 ...
‘응답하라 1988’ 류혜영, 5회 비하인드 컷…상처 분장에 ‘울먹’ 2015-11-23 10:30:00
상처와 함께 울먹이는 표정을 한 류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20일 방송된 5회에서 학생운동에 참여하다 부상당한 장면을 위한 특수 분장으로, 상처를 바라보는 류혜영의 애교 넘치는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5회에서 류혜영(성보라 역)은 학생운동 참여로 인해...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컷 공개…상처 특수분장에 울먹 표정 심쿵 2015-11-23 09:54:19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촬영을 위해 특수분장을 한 채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류혜영의 귀여운 모습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류혜영의 페이스북에 “우리 보라, 우쭈쭈~ 많이 아팠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난 상처와 함께 울먹이는 표정을 한 류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20일...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첫방, 유인영 120kg 거구女로 변신 '경악' 2015-11-16 17:21:41
마친 유인영은 “특수 분장으로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촬영은 편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더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그만큼 완벽한 거구체격 오수진의 모습으로 잘 만들어준 분장팀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몸꽝 변신에 패션센스까지 상실 "본방사수!" 2015-11-16 15:34:17
리얼한 `몸꽝` 변신을 위해 3시간 동안 분장을 받았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에서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은 신민아는 헬스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16일...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턱살 실종+볼살 통통` 120kg 슈퍼거구女 변신 2015-11-16 15:07:08
싶은 과거를 가진 오수진 역을 위해 고된 분장도 마다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나섰다”라며 “특히 이미지가 중요한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는 유인영의 넘치는 에너지가 현장 스태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스태프도 못 알아본 `120kg` 거구 변신 "그래도 귀여워!" 2015-11-15 10:25:24
변신을 위해 무려 3시간 동안 특수 분장에 나섰다. 해프닝도 있었다. 미리 본떠 놓은 실리콘으로 얼굴과 몸을 모두 덮어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그가 촬영장에 등장하자 스태프들이 못 알아 본 것. 스태프들은 뒤늦게 유인영임을 알아채고도 어리둥절해 했다는 후문이다. 거구로 변신한 유인영이 등장하는 장면은 친구 하나...
[현장초점]`오 마이 비너스` 흔한 격변 로코? or 신선한 드라마에 한 획? 2015-11-13 11:49:24
분장을 하면 `신민아가 살쪘네`인데 나는 너무 심하게 분장을 해서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남들은 상처를 주려고 한 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움츠리게 되더라. 분장으로 느낀 거긴 하지만 `이런 느낌이 들겠구나`를 느꼈다"고 촬영을 통해 깨닫게 된 점에 대해 언급했다. SBS `미녀의 탄생`도 살을 빼고 인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