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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투쟁본부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 너무 당연한 일" 2017-06-15 18:35:13
"(백씨 주치의였던)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유족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인 조작 시도의 전말을 고백한 다음 응분의 처벌을 기다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씨는 2015년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차벽을 뚫기 위해 다른 참가자들과 버스에 묶은 밧줄을 끌어당기다가 시위 진압용...
정권 바뀌어 달라졌나?…백남기 사인 '병사'→'외인사' 2017-06-15 18:25:34
설명이다.일각에서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서울대병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했다는 이유에서다.사인 수정을 계기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지 관심이 쏠린다. 백씨 가족 등은 강신명 경찰청장,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관계자들을 살인미수(예비적 죄명...
백남기 외인사, 시민단체 `책임자 처벌`...침묵하는 백선하 교수 2017-06-15 17:40:10
교수·서창석 원장 사죄해야…전현직 경찰청장 모두 책임"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 `병사`에서 `외인사`로 서울대병원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숨진 백남기씨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병사로 기재한 진상을 규명해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모임...
시민단체 "백남기 '병사' 기재 진상규명해 책임자 처벌" 2017-06-15 17:34:54
기재 진상규명해 책임자 처벌" "백선하 교수·서창석 원장 사죄해야…전현직 경찰청장 모두 책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서울대병원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숨진 백남기씨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병사로 기재한 진상을 규명해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6-15 17:00:01
'서창석, 백선하 교수 파면하라' 06/15 15:40 서울 진연수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 06/15 15:41 서울 진연수 유망소비재 1 대 1 상담 06/15 15:41 서울 진연수 스마트 미러로 간편하게 06/15 15:41 서울 진연수 붐비는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 06/15 15:41 서울 이윤승 진안군-세이브더칠드런...
백남기 유족 "사인 이제라도 고쳐 다행…책임자 수사 이뤄져야" 2017-06-15 14:49:16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청와대에 보고하는 등 청와대·경찰·병원 수뇌부끼리 소통했던 정황이 이미 드러났지만, 검찰이 거기까지 수사할 의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백씨는 특히 "경찰을 상대로 한 형사 고발 사건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 경찰 살수차 운용지침과 직사살수가 위헌이라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외인사`로 변경...서울대병원 기자회견 예정 2017-06-15 12:15:08
1월 유족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고소했다. 당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자료를 내 "최근 언론을 통해 서 원장이 지난해 9월 백남기 농민의 사망 전후 청와대에 수시로 상황보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의료법 규정 위반"이라고...
감사원, KBS·서울대병원 기관운영감사…연간계획에 포함 2017-06-14 17:56:29
박근혜 정부 시절 서창석 원장의 '낙하산 인사'에 초점을 맞춘 감사라는 말이 나온다. 감사원은 통상적인 기관운영 감사라는 입장이다. 감사원은 2017년 연간감사 대상을 작년 11∼12월에 선정하고, 올해 1월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GIST-서울대병원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 나선다 2017-06-01 14:01:58
예정이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인공지능이 실용화할 영역 가운데 가장 임팩트가 큰 곳이 의료·헬스케어 분야다"며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혁명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상혁 DGIST 원장은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융복합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김영재·김상만 '국정농단' 첫 판결 확정…이임순은 항소 2017-05-25 17:20:41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 소개해준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다. 반면 서 원장은 이씨로부터 김씨를 소개받았다고 상반된 진술을 했다. 이 교수는 김 원장이 개발한 '리프팅 실'을 서울대병원에서 쓰게 하려고 서 원장에게 두 사람을 소개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국정농단 의혹이 밝혀지길 바라는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