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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광양제철소와 협력…제조업 첫 풀필먼트센터 구축 2024-04-29 18:13:17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미래 수요도 예측한다. 포스코PF센터는 지난 8일 연면적 5만㎡ 규모로 전남 광양 국가산업단지에 준공됐다. 스태커 크레인(화물 입출고 크레인)을 활용해 자재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대형 ‘입체 선반’, 로봇이 자재를 나르고 저장하는 큐브형 창고 ‘오토 스토어’ 등도...
점심엔 출장 뷔페, 커피는 바리스타가…이런 회사 있다고? [中企톡톡] 2024-04-25 16:47:34
무료 캔음료와 스낵을 가져갈 수 있는 냉장고와 선반이 있고, 그 옆에는 국산 화장품 수백 여종이 진열된 공간이 마련돼있어 언제든 신제품을 써볼 수 있다. 바로 화장품 유통회사 실리콘투 얘기다. 실리콘투는 2011년 김성운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당시엔 디램 등 반도체 부품을 수출했고 2012년부터 화장품으로 수출품을...
[마켓톺] 매크로가 삼킨 호실적…실적 선방 기업들 "주가 아쉽네" 2024-04-25 16:26:09
1천889억원을 제외하면 적자인 상황이지만, 이러한 전망이 주가에 선반영돼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 하락은 아쉽다는 평가다. POSCO홀딩스[005490]의 경우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천억원으로 시장 전망치(4천978억원)를 20.53% 상회했지만, 주가는 0.88% 하락했다. 삼성E&A[028050]는 시장 전망치(1천914억원)를 9.40%...
뇌사 50대 가장, 5명에 새 생명…아내 "천국에서 만나자" 2024-04-19 08:12:32
평창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정씨는 선반 제작 회사에서 일하며, 가정에서는 든든한 아빠이자 가장으로, 교회에서는 오랜 시간 주차 봉사를 하며 남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멋진 이웃의 역할을 해왔다. 그는 20년 전 '보그트 고야나기 하라다'라는 희소 질환을 앓게 됐지만, 좌절하기보다는 주어진...
AR로 수술 연습·AI가 불량품 검수…스타트업이 이끈 '미래 혁신' 2024-04-18 18:19:18
재고가 들어갈 선반을 AI가 파악해 배정하고 물류 사이즈와 무게 등을 측정해 입출고를 자동으로 지시한다. ○모바일 전자여권 서비스 등 주목월드IT쇼 2024에서는 6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았다. △볼트크리에이션(브이 글라스) △마케톤(호버링 홀로그램) △에프알티로보틱스(4세대 스텝업) △이스트소프트(페르소라이브)...
풀무원, 대형마트에 '판촉 로봇' 도입 2024-04-18 10:13:19
싣고 움직이는 로봇이다. 판매 로봇은 선반에 적재된 제품이 500g 이하일 경우 사전에 지정해 놓은 제품 적재 장소로 이동해 관리자가 제품을 적재할 수 있도록 한다. 박재홍 풀무원식품 NH영업담당은 “양재 하나로 매장을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판촉 로봇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이번...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7명 부상·원전 이상 없어(종합4보) 2024-04-18 06:25:46
NHK에 "선반에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고 와인병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시코쿠전력은 에히메현 소재 이카타 원자력발전소 3호기 출력이 약 2% 저하됐으나, 운전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8일 오전 1시 15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몇몇 경상자" 2024-04-18 05:49:52
"선반에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고 와인병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하고 피해 현황 등 정보를 수집 중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심야 기자회견에서 "헬리콥터 등을 활용해 계속 상황 파악에 힘쓰고 있다"며...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원전엔 이상 보고 없어"(종합3보) 2024-04-18 02:00:56
"선반에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고 와인병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하고 피해 현황 등 정보를 수집 중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심야 기자회견에서 "헬리콥터 등을 활용해 계속 상황 파악에 힘쓰고 있다"며 "피해...
日 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종합2보) 2024-04-18 00:29:59
한 편의점 직원은 NHK에 "선반에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고 와인병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후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하고 피해 현황 등 정보를 수집 중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