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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해외 학회서 '호평' 2017-06-26 16:06:31
한미약품도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에서 세계 첫 번째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국내 고혈압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을 투여한 결과, 환자의 약 90%가 2년이 되는 시점에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 외에 현대약품도 미국당뇨병학회에서 ...
한미약품 "비만·당뇨 신약 후보물질, 동물실험서 효과 입증" 2017-06-14 13:10:43
지난 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트리플 어고니스트를 투여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고, 1일에 한 번 투여해야 하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1개월에 한 번만 투여해도 약효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한미약품, 랩스커버리 기반 희귀질환신약 연구결과 발표 2017-06-14 11:11:36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2개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세계 최대 당뇨학회인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7회 ada에서, 신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lapstriple agonist'(hm15211)의 연구결과 2건과 'lapsglucagon analog'(hm15136) 연구결과 1건을...
한미약품 "비만·당뇨약 후보물질, 동물실험서 효과 확인" 2017-06-14 11:08:30
1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77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트리플 어고니스트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기간을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투여 횟수와 투여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 물질은 체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9 15:00:05
과음 여성, 중년에 당뇨병 위험" 170609-0378 외신-0089 10:44 간 나오토 前 일본 총리 "아베는 벌거벗은 임금님" 170609-0379 외신-0090 10:45 英집권당 메이 교체론 속 벌써부터 차기 총리 하마평 '솔솔' 170609-0384 외신-0091 10:49 NHK "일본 후쿠오카공항서 대한항공기 조종실 화재 정보"(1보) 170609-0390...
[PRNewswire] SIR-Spheres(R) Y-90 수지 미소구체,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2017-05-10 15:33:29
원인은 HBV 감염(60%)에 기인하는 반면, 발전한 서양 세계의 경우에는 만성 HCV 감염이 주요 위험 인자로 보입니다.[5],[6] 이러한 원인들 외에도, 간경변증을 앓고 있는 비알콜성 지방성 간염(NASH) 환자 8명 중 1명(12.8 %)이 간세포 암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7] 제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비만, 고지혈증...
韓 미세먼지 나쁨기준 느슨…"한국인 폐, 선진국보다 튼튼한가"(종합) 2017-04-26 14:50:57
없지만, 천식이나 당뇨병 환자, 혈압이 높거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이 노출되면 기존 질환 악화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고 경고했다. 그는 "만성질환 등 기존 질환자가 국민의 10%를 넘기 때문에 미세먼지 '나쁨'의 경우라도 건강에 부담을 준다"면서 "어린이나 노인은 '나쁨' 조건에서도...
미세먼지 '보통'인 날, 밖에 나가면…건강에 정말 문제없나 2017-04-26 06:11:03
없지만, 천식이나 당뇨병 환자, 혈압이 높거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이 노출되면 기존 질환 악화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고 경고했다. 그는 "만성질환 등 기존 질환자가 국민의 10%를 넘기 때문에 미세먼지 '나쁨'의 경우라도 건강에 부담을 준다"면서 "어린이나 노인은 '나쁨' 조건에서도...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심혈관질환 위험 높인다" 2017-04-07 14:00:01
지난해 10월에도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과 함께 당시 유행했던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의 위험을 지적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김대중 대한비만학회 정책이사(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를 장기간 지속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체중 정상인 사람도 30%는 심장병-당뇨병 위험" 2017-04-05 10:38:33
기준을 적용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시아인들은 다른 인종보다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다른 BMI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결과는 정상 체중이 반드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낮다는 지표가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구즈랄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내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