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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시장가방' 힙색·슬링백 재부상 2018-05-24 09:35:23
깨는 아이템 조합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에잇세컨즈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힙색을 출시했다. 힙색이라고도 불리는 패니 팩이나 벨트 형태의 가방끈을 이용해 대각선으로 등에 바짝 붙여 메는 슬링백은 모두 90년대 이후 '시장 가방'으로 불리며 패션 밖 영역으로 밀려났다. 최혜리 빈폴액세서리 디자인 실장은...
부쩍 더워진 요즘… 멋 낸듯 안 낸듯, 리넨 2018-05-11 18:21:50
혼방해 착용감이 좋다. ‘에잇세컨즈’는 올해 남성용 25종, 여성용 36종 등 리넨 컬렉션을 대거 내놨다. 여성용은 원피스, 블라우스, 쇼트 팬츠 등으로 제작했다. 핑크, 민트,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나왔다. 리넨의 성격을 살려 루즈핏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내놓은 게 특징이다. 남성용은 재킷,...
[기업재무] 삼성물산, 경영체질 개선으로 작년 영업익 6배 늘었다 2018-04-02 16:29:59
세컨즈 등 제조·직매형 의류(spa)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리조트부문은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상품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가족 동산인 에버랜드와 실내외 복합형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 등을 중심으로 테마파크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운영...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 "경주용 자율주행 AI 개발… 무인자동차경주 레이싱팀이 목표" 2018-03-19 18:58:08
19일 “쓰리세컨즈를 페라리처럼 레이싱에 참가하기 위해 기업활동을 하는 벤처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며 “2~3년 내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개최할 예정인 국제무인자동차경주에 레이싱팀으로 참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쓰리세컨즈는 경주용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신생...
[ 사진 송고 LIST ] 2018-03-15 10:00:01
08:51 서울 사진부 '국방신뢰성센터' 착공 03/15 08:56 서울 사진부 에잇세컨즈 '액티브 에잇' 출시 03/15 08:57 서울 정하종 귀국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03/15 08:59 서울 정하종 귀국하는 정의용 실장 03/15 08:59 서울 정하종 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03/15 09...
[명품의 향기] 185년 역사, 100% 수작업장인의 시간이 흐른다 2018-03-11 14:44:12
세컨즈(초침) 창이 있다. 가격은 2500만원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는 흰색과 딥블루 다이얼을 채택했다. 1931년 모델에서 영감받은 클래식한 디자인, 낮과 밤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기요셰 패턴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1400만원대.예거 르쿨트르에서 최근 가장 인기를...
‘후렴구 장인’ 5 세컨즈 오브 서머 新 싱글 발표...‘Want You Back’ 2018-02-23 11:19:19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의 새로운 싱글 ‘want you back’이 2월23일 정오(12시) 국내 발매된다. 이번 싱글 ‘want you back’은 2015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ounds good feels good’ 이후 3년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want you back’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애절한...
농심, 멕시카나와 '오징어짬뽕 치킨' 개발 2018-02-05 09:50:36
멕시카나의 의도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협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신라면, 새우깡 등의 장수 제품과 유니클로, 에잇세컨즈 등의 패션브랜드의 협업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에도 문구 브랜드 모닝글로리와 협업한 제품을 판매할...
[명품의 향기] 회중시계 '폴베버' 손목시계로 재현… 다이아몬드 장식 '다빈치 에디션' 2018-01-28 14:39:39
오토매틱 150주년 에디션’도 주력 상품이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를 장착했고 6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250개를 레드골드 버전으로, 500개를 스틸 버전으로 제작했다. 가격은 1100만~2200만원대. ‘다빈치 오토매틱 문페이즈 36 150주년 에디션’은 베젤(테두리)에 2.2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명품의 향기] 실베스터 스탤론이 반한 이탈리아 해군의 시계, 남자의 자존심이 되다 2018-01-07 14:30:28
스몰 세컨즈 기능이 탑재돼 있다. 무엇보다 두께가 10.5㎜로 파네라이 시계 중 가장 얇다. 너무 크고 묵직한 시계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고유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했다. 가격은 900만원대. 72시간 파워리저브(태엽을 감지 않아도 자동으로 구동되는 시간)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