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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665억 규모 포항아파트 재건축 공사수주 [주목 e공시] 2023-03-08 09:54:04
대잠동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는 대잠동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다. 계약금액은 664억5700만원으로 2021년 말 연결 매출액의 3.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총사업기간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HJ중공업 수주공시 - 포항 대잠동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 공사 664.6억원 (매출액대비 3.89 %) 2023-03-08 08:55:25
대잠동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 공사 664.6억원 (매출액대비 3.89 %) HJ중공업(097230)은 포항 대잠동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 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대잠동 행복아파트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664.6억원 규모로 최근 HJ중공업...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대열에 합류…"속도가 생명" 2023-02-27 14:58:21
등 소규모 단지와 통합 재건축을 검토했으나 작년 10월부터 단독 재건축으로 방향을 바꿨다. 추진위는 사업에 최대한 속도를 내 올해 안에 조합 설립 및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짓고 2028년까지 준공 완료 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정희선 추진위 부위원장은 “부동산 시장 흐름이 둔화된 지금이 재건축 사업...
"장마철 침수 사망, 다신 없도록"...국토부, 반지하 신축 금지 2023-02-22 16:00:58
공공이 신축 매입 약정을 맺어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재건축한 뒤 공공임대로 쓰는 방안을 활용한다.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은 신축 전환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에 `반지하 동수가 1/2 이상인 경우`를 추가한다. 재개발구역의 경우 100개 동이 있다고 가정할 때, 노후주택 동수가 2/3 이상이고 반지하...
반지하주택 신축 금지…밀집지역 재개발 땐 용적률 완화(종합) 2023-02-22 15:43:21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재건축한 뒤 공공임대로 쓰는 방안을 활용한다.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은 신축 전환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에 '반지하 동수가 1/2 이상인 경우'를 추가한다. 재개발구역의 경우 100개 동이 있다고 가정할 때, 노후주택 동수가 2/3 이상이고 반지하가 있는 주택이 50개동...
반지하 신축 금지한다…밀집지역은 재개발 유도 2023-02-22 11:00:26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재건축한 뒤 공공임대로 쓰는 방안도 활용한다. 반지하 밀집지역은 신축 전환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에 '반지하 동수가 1/2 이상인 경우'를 추가한다. 예를 들어 구역에 주택 100개 동이 있을 경우 반지하가 있는 주택이 50개동 이상이라면 재개발구역, 도심 공공주택...
HJ중공업, 562억 규모 재건축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2023-02-15 13:38:10
경기 오산시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다. 계약금액은 2021년 말 연결 매출액의 3.2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HJ중공업 수주공시 -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공사 562.3억원 (매출액대비 3.29 %) 2023-02-15 10:05:25
-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공사 562.3억원 (매출액대비 3.29 %) HJ중공업(097230)은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고, 계약금액은 562.3억원 규모로 최근 HJ중공업 매출액...
"학생이 없어요"…서울도 못 피해간 `초등학교 폐교` 2023-02-14 14:55:31
상황이 비슷하다. 중학교 소규모 학교(학생 수 300명 이하)는 2022년 총 49개에서 2027년 64개로 늘어난다. 고등학교 소규모 학교(학생 수 300명 이하)는 2022년 15개에서 2027년 29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기준 서울지역 초등학교는 609개, 중학교는 390개, 고등학교는 320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
"재건축 쉬워진다" 기대감…신도시 리모델링은 '찬밥' 2023-02-12 17:27:44
말했다. 용적률이 250%를 넘거나 통합 재건축이 불가능한 소규모 단지 등 일부에서 차선책으로 리모델링을 선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리모델링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대상이 아니며, 가구 수를 늘리고 용적률을 높여도 재건축·재개발과 달리 임대주택을 짓지 않아도 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