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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 넓어진 광화문광장, 7월 시민 품으로 2022-01-25 15:03:01
중 사헌부 터는 문지(문이 있던 자리), 우물, 배수로 등 유구(건물의 자취) 일부를 발굴된 모습 그대로 노출 전시할 계획이다. 함께 발굴된 관청 터, 민가 터, 담장, 수로 등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다시 흙을 덮어 보존하기로 했다. 광화문 앞 역사광장의 월대와 해치상 복원은 문화재청과 협업해 2023년까지 조성을 끝낼...
중대재해법 27일 시행…공사장이 멈춘다 2022-01-20 17:21:06
검토하고 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등록 말소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시기에 자칫 사고를 냈다간 치명타를 입을 것이란 분위기가 건설업계에 팽배해 있다. 정부가 집중 점검에 나서는 것도 건설사들이 조기 휴무를 결정한 배경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11일 HDC현산 사고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필리핀 선관위, 독재자 마르코스 아들 '출마 저지' 청원 기각(종합) 2022-01-17 14:06:16
기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민단체 측 변호사들에 따르면 선관위 형사 2부는 마르코스의 출마 자격을 박탈할 근거가 없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선관위에 재심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변호사들은 전했다. 마르코스의 대변인인 빅 로드리게즈는 "법을 지키고 마르코스 같은 진실된 후보를 차별과...
필리핀, 미접종자 대중교통 이용 제한에 '기본권 침해' 논란 2022-01-14 09:45:24
벗어나는 방법은 백신 미접종자를 상대로 부당한 제재와 처벌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는 집밖에서 근무할 수 밖에 없는 빈곤층을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정부에 대한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인원위원회도 "기본권 행사를 크게 제약한다"면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인사] 신한라이프 ; 케이프투자증권 ; 고용노동부 등 2021-12-26 17:17:52
◈고용노동부◎전보▷고용문화개선정책과장 이상임▷서울고용센터소장 최준하▷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백영식 ◈농림축산식품부◎전보▷농업정책국장 정현출▷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 전한영▷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종구◎파견▷농림축산식품부(국외훈련) 정혜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조사조...
자동차시민연합, 중기부 국민 감사 소비자 청구인 300명 모집 2021-12-20 17:57:52
여부를 법정 시한이 넘도록 결정하지 못한 중소벤처기업부에 책임을 묻기 위해 이뤄졌다는 것이 시민연합 설명이다. 임기상 대표는 "연말까지 2주도 남지 않은 현재도 중기부가 구체적 계획과 심의 절차를 내놓지 않아 소비자들의 요구를 대표해서 이번 주 안에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직접 방문해 국민 감사 청구서를 직접...
중고차 개방 미루는 중기부에 뿔났다…국민감사 청구 돌입 2021-12-20 11:17:02
묻기 위해서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연말까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중기부가 중고차시장 개방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과 심의 절차를 내놓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대표해 감사원을 직접 방문, 국민감사 청구서를 직접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기부가 장기간 결론을 미루고 있는...
"중고차시장 개방 결정 미루는 중기부 상대 국민감사 청구" 2021-12-20 11:15:32
중기부 상대 국민감사 청구" 자동차시민연합 "청구인 300명 모집 완료…이번 주 청구서 제출"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자동차 관련 시민단체가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 시장 진입 제한 해제를 촉구하며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를 상대로 이번 주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자동차시민연합은 20일...
車 시민연합, 중고차 개방 촉구 중기부에 감사 청구 2021-12-20 10:06:50
상태다. 한편, 시민연합은 중고차시장 개방 논의가 시작된 시점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난 3년간 전방위로 활동했다. 지난 4월부터는 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진행했고 28일 만에 10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서명에 참여한 바 있다. 소비자들은 개방을 전폭적으로...
"죽이고 싶으면 죽여봐" 적반하장…촉법소년은 천하무적 [이슈+] 2021-12-19 08:56:05
'우리는 미성년자이고 촉법소년 법으로 보호받으니 죽이고 싶으면 죽여 보라'고 대들었다"며 "사건 당일 아이의 부모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거의 따지듯 묻길래 변호사를 통해 고소할 것이고 필요 시 감정사를 동원해 파손된 물건 감정까지 할 것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