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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칼빈대학교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 2019-10-17 11:25:11
있다. 더불어 글로벌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식수 후원 협약을 체결, 지난 6월 인도 빌라스푸르 지역에 식수 및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향후 10년간 깨끗한 물이 부족한 지역에 식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협의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9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지진 및 쓰나미 지진 구호 사...
[인터뷰] ‘리더들의 멘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송상현 회장 2019-10-10 16:40:00
협약에 기반을 둔 이 계획은 생존과 발달, 교육, 보호, 안전과 위생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어느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아세아 지역은 교육열이 강한 지역인 만큼 교육에 좀 더 비중을 둬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 2012년 박양...
유지태, 월드비전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기부 마라톤 홍보대사로 참여 2019-10-04 18:35:00
동참하여 6km를 완주하며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식수위생사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글로벌 6K’는 월드비전이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행사 참여자들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대신 걷거나 달리며 아동들의...
유지태, 아프리카를 위해 달리다 2019-10-04 12:11:16
6km를 완주하며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식수위생사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글로벌 6k’는 월드비전이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행사 참여자들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대신 걷거나 달리며 아동들의 일상에 공감할...
"북중, 압록강에 댐 2개 더 건설…이르면 연내 완공" 2019-09-19 16:08:06
이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데 위생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교수는 중국의 국제하천(국경을 이루거나 여러 나라를 거쳐 흐르는 강)이 19개이며 이 가운데 압록강과 두만강, 아무르강을 뺀 16개는 중국 쪽이 상류라 다른 나라들에 "슈퍼 파워"를 누린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메콩강은 중국 서부 티베트에서 발원해...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 발족 2019-09-11 10:49:17
식수 시설이 설치됐고 아이들은 위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새롭게 발족된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확장되고, 유산기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힘을 보태겠다”며,“한국자선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유산기부...
"북미 오대호에 매년 1만2천t 규모 폐플라스틱 유입" 2019-09-05 13:02:13
아직 불분명하다는 사실이다. 트리뷴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담수 시스템인 오대호의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이 불과 10년 전"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2017년 7월부터 생활·위생제품에 미세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것을 전면 금지했다. 하지만 연방 정부와 대부분 주 정부의 식수 관련 규정에서 미세 플라스틱...
"폭격당한 듯" 도리안에 초토화된 바하마…"최소 7명 사망"(종합2보) 2019-09-04 11:56:52
상태라고 말했고, 적십자사는 6만2천 명이 깨끗한 식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하마 전체 인구는 약 40만 명이다. 미니스 총리가 "우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음식, 물, 휴식처와 함께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 국제개발처(USAID)는 마이애미에서 바하마로 식수와 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
WFP "하반기 북한 식량상황 악화…7월 2200t 영양지원" 2019-08-30 08:47:13
이 가운데 396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는 설명이다. 박 교수는 특히 숨진 3968명 가운데 15%는 제재 여파로 지원이 제때 전달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연구는 유엔의 지원 대상인 중증 영양실조, 비타민A 부족, 식수위생, 모자보건 분야에 사망률을 대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경닷컴...
아주그룹, 캄보디아서 13년 연속 글로벌 CSR 활동 2019-08-26 09:40:39
프놈펜과 인근 칸달 지역을 방문해 마을 식수 위생시설 페인트 도색작업 및 복토 작업, 아동 대상 미니운동회 및 교육봉사, 무료급식 제공과 쌀 배급 등을 진행했다. 봉사단의 주요 활동지였던 프놈펜 당까오 지역은 쓰레기 매립장이 위치한 지역이다. 약 500가구가 빈민촌을 형성해 쓰레기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