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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신의 한 수일까? 쌍용차 2.2ℓ 코란도 C 2015-07-20 09:03:11
발휘되는 덕분이다. 올초부터 새롭게 적용한 아이신 변속기는 변속충격이 거의 없다. 드라이브와 중립 모드를 번갈아 조절해도 큰 충격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다. 진동소음 억제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고속에서의 풍절음은 적은 수준이다. 다만 스티어링 휠은 가볍게 세팅했는데, 고속에선 약간의 흔들림이...
매끄러운 기어 변속…소음 진동도 작아 2015-07-11 03:01:49
느낄 수 있다.일본 변속기 전문업체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는 반응이 아주 빨라 기어가 올라갈 때 rpm이 치솟는 현상이 거의 없었다. 연비는 l당 15.7㎞가 나왔다. 곡선 주로가 많았고 에어컨을 켰음에도 공인 복합연비인 15.3㎞/l를 조금 웃돌았다.소음과 진동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작은...
쌍용차, 티볼리 디젤 출시 2015-07-09 14:05:57
자랑하며,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suv의 수준을 뛰어 넘는 fun to drive를 구현했다.이처럼 티볼리 디젤모델은 한국 지형과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실내 및 적재공간을 갖추는 등 높은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승기+] 디젤 얹은 티볼리, 연비·성능은 '유럽형' 2015-07-07 13:00:14
있는 기어변속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건 아쉬웠다. 일본 아이신사(社)의 6단 기어는 기어봉에 변속 버튼이 있어 수동모드 조작이 약간은 불편하다. 운전대에서 곧바로 기어를 바꿀 수 있다면 운전 재미 ?더해졌을 것 같다.소비자 가격은 2045만~2495만원이다. 여기서 선택 품목은 추가해야 한다. 가솔린 대비 200만~300만원...
쌍용차, 티볼리 디젤 출시...2,045만 원부터 판매 2015-07-06 11:00:09
엔전회전(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아이신 6단 자동을 조합한다. 쌍용차는 디젤과 함께 가솔린 4wd도 판매를 시작한다. 도로상태와 운전조건에 따라 전후륜 구동력을 0~50%까지 배분하는 스마트 4wd 시스템을 채택했다.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서스펜션도 조합해 우...
쌍용차, '고성능·고연비' 티볼리 디젤 출시…2045만~2495만원 2015-07-06 11:00:02
6단 자동변속기(아이신 제품)를 조합했다. 성능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m이다. 복합 연비는 15.3㎞/ℓ이며 가솔린(12.0㎞/ℓ) 대비 27% 향상됐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디젤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가솔린 모델에 성능과 연비를 만족시킨 제품"이라며 "역동적인...
쌍용차, 티볼리 디젤·4WD 출시...2045만원~2495만원 2015-07-06 11:00:00
만족하는 e-XDi160 엔진과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습니다. 연비는 2륜구동 기준 리터당 15.3Km, 최고출력은 115ps에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티볼리 디젤은 실제 주행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1천500rpm~2cjs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쌍용차, 2.0ℓ에서 2.2ℓ로 바꾼 코란도C LET 시판 2015-07-02 10:18:13
차는 e-xdi220 엔진을 얹고, 신속한 변속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다. 신형 엔진은 성능과 동시에 높은 연비 효율을 달성했다. 최고 178마력, 최대 40.8㎏·m를 발휘해 이전 대비 각각 19.4%, 11% 성능을 높인 것. 복합효율(2wd, 자동변속기 기준)은 3.9% 개선해 12.8㎞/ℓ...
쌍용차, 유로6 충족한 코란도 C LET 2.2 출시 2015-07-02 10:12:06
만족하는 e-XDi220 엔진과 아이신사의 6단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종전 모델보다 19.4%, 최대토크는 40.8kg·m로 11% 향상됐으며 복합연비도 12.8km/ℓ에서 13.3km/ℓ로 향상됐다. 새로운 엔진은 국내 최초로 1천400rpm의 저속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돼 출발부터 강력한 드라이빙을...
[시승기+] 3000만원 수입차의 재발견 '푸조 308 1.6' 2015-05-24 08:51:00
내놨다. 기존 반자동 변속기(mcp)를 떼내고 일본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를 얹었다.고효율을 상징하던 mcp를 미련없이 버린 것은 가속시 변속 충격이 있다는 소비자 불만을 없앤 조치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약 10% 연료 효율이 떨어지지만 주행감을 개선하고 가속시 내부 마찰을 줄여 내구성을 보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