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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다슬기…수심 낮아진 하천서 사망·실종 잇따라 2017-06-20 10:37:27
들어갈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얕은 곳이라도 혼자 가거나 해진 뒤 입수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옥천군과 옥천소방서 등은 최근 수난사고가 발생한 현장 주변에 시민수난구조대를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한 상태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이 안전 위한 필수품 … 순성카시트와 함께하는 한경닷컴 포스트 팔로우 이벤트 2017-06-12 09:20:12
"유아동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보호장구인 카시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성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안전 약속 캠페인'의 안전 홍보 대사로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해밍턴을 선정하고, 지난 5월에는 샘과 윌리엄이 직접...
[SNS돋보기] 문 대통령 "소방인력 확충"…"세금 아깝지 않다" 2017-06-08 10:53:04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 보호장구를 착용했을지언정 대신 몸으로 불길을 막고 길을 터주며 시간을 벌어준다는 행동은 한 두 마디 막말로 폄하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사람을 향한 숭고한 행동이다. 존중받고 존경받을만한 몇 안 되는 직업이다"라며 소방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youngbok@yna.co.kr (끝)...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대통령 "두고두고 귀감"(종합) 2017-06-07 16:44:31
"대통령으로서 명령인데 신혼여행 가시라" 생명·안전 분야 공무원 17만4천명 증원 공약…일자리 추경 반영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이게 최길수 소방관 장구입니까. 잘 좀 보존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귀감으로 두고두고 보여줄 만 합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소방관의 보호장구를 앞에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은 文대통령 "두고두고 귀감" 2017-06-07 16:07:28
직접 커피 따라주며 함께 '셀카' 생명·안전 분야 공무원 17만4천명 증원 공약…일자리 추경 반영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이게 최길수 소방관 장구입니까. 잘 좀 보존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귀감으로 두고두고 보여줄 만 합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소방관의 보호장구를 앞에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
손맛 쏠쏠 다슬기 잡다 '쑥'…수심 얕다고 덤비다 '큰코' 2017-06-04 10:10:00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얕은 곳이라도 혼자서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야간이나 술 마신 뒤 다슬기를 잡는 것도 금물이다. 날이 저물면 주변 환경이나 수심 등을 가늠하기 어렵고, 위험에 처하더라도 구조 요청이 쉽지 않다. 송 서장은 "야간 다슬기 채취에 나서면서 한기를 쫓기 위해 술까지 마시는 경우가...
자전거 사고 가장 많은 6월…"교차로에선 일시 정치·서행" 2017-06-01 12:00:21
차지한다. 안전처는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전용도로나 차도를 이용해야 한다"며 "교차로를 통행할 때는 반드시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해 다른 차량의 운행상태를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도를 통행할 때는 수신호를 통해 뒤에서 진행하는 운전자에게 방향을...
최근 5년 자전거 교통사고 127%↑…시군도로 사고 많아 2017-05-25 15:32:57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자전거 면허증 제도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안전 및 안내 표지와 조명시설, 난간 등 자전거도로 교통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노인과 어린이들에게 안전모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보호장구...
봄되면 응급실마다 늘어나는 자전거 사고 환자 2017-05-23 06:22:00
환자들은 성인보다 보호장구를 잘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20~59세 성인의 헬멧 착용률은 23.5%였지만 10~19세는 5.9%, 9세 미만은 4.8%에 불과했습니다. 보호대 착용율은 20~59세가 2.6%였지만 10~19세는 0.5%, 9세 미만은 1%였습니다.부상 정도는 고령층일수록 심했습니다. 응급실을 찾은 자전거 사고 환자의 17.8%가 입원...
도심 메웠던 '태극기 집회' 극심한 분열…'朴재판'이 변수 될까 2017-05-21 08:42:03
참가자중 일부는 폭력시위로 돌변했다. 참가자 안전을 책임져야 할 주최 측이 단상 위에서 "헌법재판소로 진격하라"며 선동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대부분 고령인 시위대가 보호장구를 착용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보니 사고가 잇따랐다. 당일에만 참가자 2명이 숨졌고, 이튿날과 40여일 뒤 2명이 추가로 숨졌다. 경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