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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2-10 08:00:06
"엄마와 두 아이 살아있기를…희망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190209-0330 외신-008323:46 브라질 프로축구팀 훈련캠프 화재 사망 10명 모두 유소년 선수 190210-0003 외신-000100:20 러 "러·獨 가스관 사업, 통제 강행하면 좌초할 수도" 경고 190210-0006 외신-000200:54 뉴욕 "우린 아마존을 원한다"…제2본사 유치...
홍민 이혼 고백…`마이웨이`서 감춰둔 가족이야기 공개 2019-01-31 16:02:27
부대의 원조다"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그는 지금 살고 있는 조그마한 공간을 공개하며 "이혼 후 이곳에 살고 있다"며 이혼 사실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자유로운 성격인 그와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기 원했던 아내. 남다른 가치관으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지속한 부부는 이혼을 선택했고, 그동안의 힘들었던 생활을 지켜본...
제기차기·널뛰기·팽이치기…설 연휴 제주 체험행사 풍성 2019-01-31 14:06:52
가래떡 무료 시식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가족·친지 간 실력을 겨뤄보는 어르신 투호, 아빠 제기차기, 엄마 팔씨름 대회 등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국립제주박물관은 다음 달 4일과 6일 2019 설맞이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공기놀이, 딱지치...
'흰'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소설 4편 6개국서 출간된다 2019-01-25 06:01:05
스페인어로 번역돼 멕시코 독자들을 만난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아제르바이잔어, '리진'은 핀란드어로 번역돼 상반기 중 출간된다. 김영하는 '살인자의 기억법' 등이 미국·스페인·대만에서, 장강명은 '댓글부대' 등이 프랑스와 대만에서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한편 번역원은...
루카스-셔누 軍 카나페 먹고 깜짝, PX 파티에서 먹방 본능 해제 2019-01-11 16:27:23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선임이 px 특급 레시피로 직접 만든 ‘군 카나페(?)’를 먹고 깜짝 놀란 루카스와 셔누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맛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루카스, 라비, 셔누의 ‘먹방 본능’을 봉인 해제시킨...
[ 사진 송고 LIST ] 2019-01-08 17:00:02
문 대통령 01/08 15:37 서울 황광모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수여하는 문 대통령 01/08 15:41 서울 김현태 '카풀도입ㆍ택시생존권' 토론회 개최…카카오 측은 불참 01/08 15:41 서울 사진부 대표팀 합류한 이승우 01/08 15:42 서울 사진부 결의를 다지는 이승우 01/08 15:44 서울 황광모 이리로...
[ 사진 송고 LIST ] 2019-01-08 15:00:02
01/08 14:54 서울 김주형 회견하는 윤소하 원내대표 01/08 14:55 서울 서명곤 '엄마손 꼭잡고' 01/08 14:55 서울 서명곤 엄마하고 나하고 미리 본 학교 01/08 14:56 지방 김인유 세계 화장실문화 바꾼 심재덕 전 수원시장 10주기 추모행사 01/08 14:56 서울 서명곤 '교실이 신기해' 01/08...
'靑 특감반 의혹' 김태우 검찰 출석…"청와대 행태에 분노"(종합) 2019-01-03 15:01:22
엄마부대' 회원들은 검찰 청사 앞에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진실은 거짓을 짓밟는다'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김태우 힘내라"고 외쳤다. 김 수사관은 지난달 중순부터 '청와대 특감반 의혹' 폭로를 이어온 이후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게 됐다. 이날 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문대통령, 신병 '여친'과 영상통화…"장병 휴대폰 사용 늘려야" 2018-12-28 16:35:12
휴대폰 사용 늘려야" "무조건 충성하라 요구 안 해…부대 밖 피자집도 들르고 외박도 위수지역 밖에서" 최전방 신병교육대 찾아 치킨·피자 선물하며 장병들 격려 '쌍둥이 신병' 어머니도 영상통화…"얼마나 애가 타시겠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입니다. 여기 훈련병이 여자친구 마음이 변할까 ...
부대 복귀 미루고 6살 미아 부모 찾아 준 해군 장병 2018-12-05 18:13:41
6세인 A양은 손으로 논길을 가리키며 "저쪽에 엄마, 아빠 아는 사람 집에 갔는데 안 보인다"며 부모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잘 모른다고 했다. A양은 한참을 헤맸는지 양 볼이 빨갛고 눈가가 촉촉한 모습이었다. 양 상사는 A양이 놀라지 않도록 차에 태워 몸을 녹이도록 한 뒤 기차 안에서 먹으려고 가방에 넣어놨던 음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