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혼밥족 늘어나는데…몸에 미치는 영향 봤더니 '깜짝' [건강!톡] 2023-02-01 10:50:35
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910명을 대상으로 혼합과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 두 끼 식사를 혼자 하는 혼밥족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가족·친구 등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에 비해 1.3배 높았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지에 소개됐다. 또한 하루 세끼 모두를...
아워홈, 부산시 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건강 먹거리 업무협약 체결 2023-01-27 11:37:12
교육 등을 공유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부산시 직장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저히 관리된 식재료를 수급하여 어린이들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부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어린이들에게...
유한양행, 어르신들 건강증진 프로그램 동작구 모든 복지관으로 확대 2023-01-24 15:59:24
강화 교육,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및 근력강화 교실,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약사회와 연계해 노인들의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약 복용 특강과 대학생 의료봉사단체 프리메드가 진행하는 건강생활습관실천교실 등도 특강 형태로...
VC가 꼽은 올해 유망 스타트업은 '로·디·이' [긱스] 2023-01-24 10:29:02
선보였다. 인공지능(AI) 닥터와 사물인터넷(IoT) 영양 관리기기, 밀리미터 초소형 영양제, 헬스케어 모바일 앱이 결합한 종합 솔루션이다. 메디컬아이피도 이번 CES에서 의료 영상 분석 기술에 3D 모델링 기술을 융합해 인체 장기를 실제와 동일한 3차원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솔루션인 '메딥프로'를 선보였다. 또...
유엔, '여성인권 파괴' 아프간에 여성 최고위직 급파 2023-01-19 10:05:39
밝혔다. 아동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한 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은 성명을 통해 "대부분의 활동이 중단된 가운데, 아프간 정권으로부터 여성 직원들이 안전하고 방해 없이 일할 수 있다고 확약받은 보건, 영양 및 일부 교육 서비스 분야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은 17일 아프간 내 여성의 구호 활동이 일부...
아프간서 국제NGO 활동 일부 재개…탈레반 '여성금지' 입장 완화 2023-01-18 14:23:47
영양실조 상태인 어린이와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여성에 대해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프간 보건부는 이와 다소 다른 입장을 내놨다. 보건부는 로이터통신에 오해로 인해 NGO가 활동을 중단했다가 재개한 것일 뿐 우리는 어떤 의료 관련 활동도 중단시킨 바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호단체 측은 의료 외...
정려원, 월드비전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 동참…선한 영향력 확산 앞장 2023-01-11 10:30:07
받았다. 그런 그가 새해를 의미 있게 연만큼, 올해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이 참여한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은 오는 19일에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후원금은 의료·영양·교육·심리 치료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전쟁 피해 아이들을 위해...
대한가정학회 신임 회장에 이은희 인하대 교수 취임 2023-01-04 15:46:34
향상을 목표로 아동가족, 식품영양, 의류, 주거, 소비자, 가족자원관리, 가정교육 등 인간과 생활자원에 대해 연구해왔다. 이 신임회장은 한국소비자학회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장,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회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비상임이사,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했다....
"장시간 앉아있는 사무직 위험"…성인남성 유병률 증가 2022-12-30 09:45:24
연령대에서 대학교 졸업 이상 교육수준이 높은 경우에 비만 유병률이 높았다. 직업은 사무직의 비만 위험을 1이라고 봤을 때 생산직이 0.81∼0.89, 무직이 0.68∼0.74로, 사무직의 비만율이 높았다. 40∼59세의 경우 하루 8시간 이상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1.22배 컸다. 또 1회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