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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으면 무고죄요?" 오달수 성추행 폭로 엄지영 `오열` 2018-02-28 09:22:21
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연극 배우 엄지영이 실명과 얼굴까지 공개하며 눈물의 폭로를 했다. 27일 연극배우 엄지영씨는 JTBC ‘뉴스룸’을 통해 본인의 얼굴과 이름, 직업 등을 공개하면서 오달수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특히 엄지영은 “무고죄 고소 등이 걱정되지 않냐”는 질문에 “걱정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2-28 08:00:05
한곡 '뚝딱'…"누구나 작곡가가 될수 있다" 180227-1218 문화-0064 21:50 오달수에 또 '미투'…"연기 조언 구했다가 성추행당해" 180227-1220 문화-0065 21:55 오달수, 연이은 성추문에 결국 tvN 드라마 하차 180227-1230 문화-0066 23:01 故이영훈 작곡가 10주기 콘서트…"친구처럼 위로해주던 노래"...
엄지영 `실명 투쟁`, 천만요정은? 2018-02-27 23:04:59
상황을 피했다고 덧붙였다. 오달수의 성폭력 의혹은 지난 15일 연극연출가 이윤택 관련 기사의 댓글을 통해 처음 불거졌다. 오달수는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하던 1990년대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누리꾼의 주장을 전날 부인했다. 이날 인터뷰에 용기를 낸 엄지영 씨는 이 댓글 작성자와는 다른 인물이다. 엄지영...
오달수, 연이은 성추문에 결국 tvN 드라마 하차 2018-02-27 21:55:39
나도 당했다) 관련 기사 댓글에 오달수가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주장까지 이어지면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다만 오달수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나의 아저씨'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할...
오달수에 또 '미투'…"연기 조언 구했다가 성추행당해" 2018-02-27 21:50:19
관련 기사의 댓글을 통해 처음 불거졌다. 오달수는 연희단거리패에서 활동하던 1990년대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누리꾼의 주장을 전날 부인했다. 엄씨는 이 댓글 작성자와는 다른 인물이다. 엄씨는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이후) 사과를 할줄 알고 기다렸는데 사과는커녕 없었던 일처럼 말하는 게 용서가 안 됐다"며...
엄지영 `뉴스룸` 출연, 힘들었지만 용기 냈다 2018-02-27 21:02:07
오달수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어딜 들어가자고 하며 모텔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편하게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더운데 씻고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제 몸에 손을 댔다"고 밝히며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고 더 험한 일을 피했다고 전했다. 엄지영은 손석희 앵커와 화상 인터뷰를 하면서 "나는 오달수가...
'성추문 논란' 이윤택·오태석·고은, 작년 지원금 8억6천만원 받았다 2018-02-27 17:27:48
오달수 의혹은 '진실공방' 가열 [ 마지혜/양병훈 기자 ] 문화예술계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번지는 가운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고은 시인과 연극 연출가 이윤택·오태석 씨에게 지난해 8억6700만원의 정부 예산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JTBC뉴스룸` 배우 오달수 성폭행 피해자 `등장` 2018-02-27 09:06:23
A씨는 "잠시 이야기하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오달수가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반항할 틈도 없었다. 내 몸 속에 알맹이가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었다. 내 가치가 없는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오달수는 26일 오전 성추행 의혹 6일 만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2-27 08:00:04
신규임용 180226-1007 문화-0084 22:25 오달수 성폭행 의혹도 불거져…오달수 "모두 사실무근"(종합) 180227-0069 문화-0003 06:00 MBC "김태호 PD '무한도전' 연출 그만둔다" 180227-0086 문화-0004 06:00 김태호 PD "넷플릭스 안갑니다…MBC에서 계속 해야죠" 180227-0119 문화-0009 07:00 [시청자가 찜한 TV]...
오달수 성폭행 의혹도 불거져…오달수 "모두 사실무근"(종합) 2018-02-26 22:25:45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을 달면서다. 오달수와 소속사는 언론을 통해 실명이 공개된 이후에도 취재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았다. 오달수는 "현재 참여하고 있는 영화의 촬영이 2월 24일까지 잡혀 있었다"며 "배우로서 얼마 남지 않은 촬영을 마무리 짓는 게 도리이고, 촬영장을 지키는 것이 제작진에게 이번 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