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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출시 2024-02-13 10:06:47
= 한샘[009240]은 2m 폭의 와이드장과 접이식 문(폴딩도어) 등 신규 아이템을 추가한 시그니처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수납이 가능하다. 짙은 갈색과 구리색을 핵심 컬러로 선정했고 나무와 금속, 가죽 질감을...
"내 기부금이 유튜브 가짜뉴스·선정 영상 돈줄?" 2024-02-11 07:00:06
굿네이버스, 사랑의열매, 컨선월드와이드 등 주요 비영리단체 광고가 가짜뉴스와 선정적 콘텐츠에 노출돼 있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경우 한 중견가수가 약물에 중독됐다는 가짜뉴스, 사랑의열매는 주요 정치인이 구속됐다는 가짜뉴스, 굿네이버스와 컨선월드와이드의 경우 사이비 종교 관련 콘텐츠가 재생되기 전에 광고가...
'사장님 차' 맞아요?…자동차 회사 CEO들 '의외의 선택' 2024-02-10 13:35:44
모던하게 완성한 실내 인테리어는 독립된 와이드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에어 벤트, 터치식 공조장치 등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취임 직후부터 업무용 차량으로 EQS 580 4MATIC SUV를 이용 중이다. EQS 580 4MATIC SUV는 차량 내에서도 편안하게 업무를...
100% 자주식 주차공간·'원피트니스' 등등…고급주거시설 '원에디션 강남' 입주 개시 2024-02-08 09:46:21
주거공간으로 구현됐다. 와이드 LDK (거실·식당·부엌) 설계를 통해 유연한 가구 배치가 가능하게 했으며, 대형 평형대에서나 볼 수 있는 탁트인 개방감도 연출했다. 이밖에, 독일제 주방 가구 '지매틱' 을 비롯, 유명 가전 브랜드인 '가게나우'·이태리 가구 브랜드 '리마데시오'·미국의 주방...
의대 2000명 증원에 '의사 출신' 국회의원들 반응은 2024-02-07 15:27:01
'뉴스와이드'에서 "우선 의사가 더 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면서도 "이렇게 증원만 하고 (필수 의료 기피) 문제에 대해 해결하지 않으면 10년 후에는 매년 서울에서 2000개의 피부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거기에...
트와이스·라우브 만났다…'아이 갓 유' 보야지 버전 공개 2024-02-06 13:44:06
이름을 올렸고 5일 오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수성했다. 트와이스는 2~3일(현지시간)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2024년 첫 공연이 열린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에서 '아이 갓 유'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 갓 유' 보야지 버전 공개 이후 새...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카카오엔터 '김성수 시대' 저무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2-04 15:30:01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유, 공효진, 전도연 등이 있는 매니지먼트숲, 현빈의 VAST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사는 물론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공작' 윤종빈 감독이 이끄는 월광, '신세계', '아수라' 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쳐스 등을 줄줄이 인수하며 세력을 확장했다. 엔터사,...
"차 문 여는 순간 돌변"…아빠·아들 모두 푹 빠져버린 車 [신차털기] 2024-02-03 17:52:56
하나로 합쳐진 27인치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쫙 펼쳐진다. 운전할 때 파악해야 할 정보들이 한눈에 들어오다 보니 시각적으로 편리했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분할도 가능하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 디자인이 적용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보인다. 크리스털 디자인이 적용된 전자식 변속 다이얼은 사람에 따라...
"이게 대체 뭐야?"…미국 LA 한복판 고층 빌딩에 '그라피티' 2024-02-03 11:54:27
순찰대가 도착했지만, 용의자들 대부분이 도주해 2명만 사유지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각각 25세와 35세로 경찰서로 이송됐다가 범칙금을 부과받고 곧 풀려났다. 지역 방송 KTLA는 직접 촬영한 항공 영상을 토대로 이 빌딩의 총 27개 층이 그라피티로 뒤덮인 상태라고 보도했다. 거리 사진작가인 데런 버건디는...
"골치 아프네"…층층마다 그라피티 실화? 2024-02-03 10:27:16
정황을 포착했다. 그러나 용의자들 대부분이 도주해 2명만 사유지 무단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각각 25세와 35세인 이들 2명은 경찰서로 이송됐지만 범칙금만 부과받고 곧 풀려났다. 지역 방송 KTLA이 직접 촬영한 항공 영상을 보면 이 빌딩의 총 27개 층이 그라피티로 뒤덮인 상태다. 거리 사진작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