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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인류의 미래 내다본 선각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누구인가 2016-07-08 17:09:23
이 시대 ‘미래학의 대명사’였다.용접공에서 미래학자로1928년 뉴욕에서 태어난 토플러는 뉴욕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클리블랜드로 이주해 알루미늄 생산공장에서 5년간 용접공으로 일했다. 그 뒤 언론사 정치·노동 기자로 백악관을 담당했다. 1959년 잡지 ‘미래’ 부편집장으로 부임하며...
[천자 칼럼] 하이디 토플러 2016-07-01 17:59:21
공장지대로 이주했다. 앨빈은 그곳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고 하이디는 ge 공장에서 전구를 만드는 일에 뛰어들었다. 노동조합 사무직원으로도 일했다. 5년간 공장에서 노동을 체험한 이들은 사회주의의 모순과 노동운동의 한계를 느꼈다. 공장에서 나와 앨빈은 신문기자로 일하고 하이디는 비즈니스 관련 사설 도서관에서 사...
[천자칼럼] 미래학의 계보 2016-07-01 00:09:21
획을 그은 학자는 앨빈 토플러다. 그는 기계수리와 용접공으로 5년간 일했고 신문기자로 포천과 플레이보이지에 글을 쓰기도 했다. ibm과 제록스, at&t에서도 근무했다. 그는 사회과학적 방법보다 직관적으로 미래를 예측했다. 토플러에 이어 《메가트렌드》(1980)의 존 나이스비트, 《강대국의 흥망》(1989)의 폴 케네디,...
[천자칼럼] 앨빈 토플러와 한경 2016-06-30 18:05:01
앨빈 토플러가 대학시절 기계수리와 용접공으로 5년간 일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육체노동에 의한 부의 창출보다 지식이나 정보에 의한 가치를 중시하던 그로선 아이러니다. 하지만 그가 몸소 체험한 노동의 중요성은 그의 저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토플러는 신문기자도 했고 포천이나 플레이보이지에 글을 쓰기도...
'미래세상'으로 떠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2016-06-30 17:36:07
졸업 뒤 미국 중서부 공업단지에서 용접공으로 일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노동전문 기자로 일한 그는 ibm에서 컴퓨터와 사회변화를 연구했다. 디지털 혁명과 21세기 자본주의의 미래를 아우르는 그의 생각은 여기서 움텄다. 《미래 쇼크》(1970년) 《제3의 물결》(1980년) 《권력이동》(1990년)을 10년 주기로 내놓으며...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제3의 물결’ 등 사회 변화 방향 제시 2016-06-30 13:40:01
취직했으며, 토플러는 용접공으로, 부인은 노조 직원으로 일했다.토플러는 1998년 인터뷰에서 “공장에서의 경험은 공장 근로자들이 사무직 근로자보다 덜 지능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줬다”고 밝힌 바 있다.토플러는 이후 신문사에서 일하며 백악관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경제신문 포천(fortune)에서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알고보니 김대중 대통령 `멘토` 2016-06-30 07:09:05
토플러는 조립라인과 대량생산을 배우기 위해 용접공으로 5년 동안 일했으며, 부인은 노조 직원으로 근무했다. 앨빈 토플러는 1998년 인터뷰에서 "공장에서의 경험은 공장 근로자들이 사무직 근로자보다 덜 지능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줬다"고 밝혔다. 이후 신문사에서 일하며 백악관을 담당하기도 했다. 앨빈 토플...
'제3의 물결'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타계 2016-06-30 02:28:36
1949년 뉴욕대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중서부 공업지대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며 노동조합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뛰어난 글솜씨를 인정받은 그는 유명 저널리스트가 돼 1961년까지 ‘미래’지의 부편집자로 활동했다.1964년에 쓴 《문화의 소비자》는 그의 이름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저서다. 1970년 미래...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별세…27일 LA 자택서 타계 2016-06-30 02:19:08
제조 공장에 취직했다. 토플러는 용접공으로, 부인은 노조 직원으로 일했다. 토플러는 1998년 인터뷰에서 "공장에서의 경험은 공장 근로자들이 사무직 근로자보다 덜 지능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줬다"고 밝혔다. 토플러는 이후 신문사에서 일하며 백악관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경제신문 포천(Fortune)에서는 기업...
황교안 총리, "긍정과 희망적인 사회분위기 조성하자" 2016-06-09 17:24:43
영정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용접공 출신 교수로 유명한 유영만 교수는 사하라사막 마라톤 등을 통해 얻은 체험적 깨달음을 국민들과 나누고 있으며, 정목스님은 다양한 방송 봉사 활동을 통해 힐링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우리 사회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