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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4연승 행진으로 3위 도약…도로공사 선두 질주(종합) 2017-12-31 18:31:19
승점 6차이다. 3경기 연속 5세트 패배를 당한 흥국생명(4승 11패·승점 17)은 승점 1을 보태 GS칼텍스(7승 9패·승점 16)를 최하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한국도로공사 외국인 선수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는 27득점으로 팀 내 최다를 기록했다. 배유나는 17득점에 공격 성공률 57.69%로 활약했다. jiks79@yna.co.kr...
2위 현대건설 '설욕' 성공…선두 한국도로공사 9연승 저지 2017-12-27 18:55:39
김세영도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 흐름을 잘 끊어냈다. 황연주(14점), 황민경(13점), 양효진(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한국도로공사의 '특급 용병' 이바나 네소비치(29·세르비아)는 26득점(공격 성공률 38.98%)으로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로 미소를 짓지 못했다. ksw08@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7-12-26 17:00:00
12/26 15:40 서울 사진부 문성민·이바나, V-리그 3라운드 MVP 선정 12/26 15:47 서울 사진부 김창수 중앙대 총장 12/26 15:49 지방 김범수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12/26 15:57 서울 배재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담회 12/26 15:57 서울 정회성 광주 서부소방서, 복합 스포츠센터 소방시설 점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6 15:00:05
구성완료…유경렬 수석코치 등 선임 171226-0615 체육-0038 14:47 문성민·이바나,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MVP 171226-0623 체육-0039 14:51 평창조직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성공개최 업무협약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성민·이바나,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MVP 2017-12-26 14:47:28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가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문성민과 이바나가 기자단 투표에서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팀을 전반기 2위로 이끈 문성민은 총 29표 중 10표를 받아 팀 동료 신영석(9표)을 1표 차로...
반환점 돈 V리그…男 삼성·현대 양강, 女 도로공사 질주 2017-12-26 10:17:26
리시브 체제'가 자리를 잡았고, 이바나 네소비치와 박정아 쌍포 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베테랑 센터 정대영과 배유나가 지키는 중앙에서도 득점이 나온다. 지난 시즌 최하위로 처지며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도 다잡았다. 시즌 초 V리그를 주도하던 현대건설은 3라운드에서 2승 3패로 주춤했다. 양효진과 김세영이...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9연패 해봤으니 8연승도 해봐야죠" 2017-12-23 19:27:43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라는 특급 용병을 영입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바나의 맹활약 속에 도로공사는 연승 행진을 달리며 선두에 올라서 있다. 도로공사는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위 현대건설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 연승 행진을 8경기로 늘리고 격차를 벌렸다. 이날 경기는 3라운드...
선두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추격 뿌리치고 8연승(종합) 2017-12-23 18:16:14
도로공사는 강력한 서브로 현대건설의 진용을 흔들었다. 이바나 네소비치는 서브 에이스 6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점을 올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블로킹(14-6)에서 크게 앞서고도 서브 득점(3-8) 열세와 범실(21-15)에 발목이 잡혔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 캠벨은 크리스마스를...
문정원, 서브퀸에서 리시브퀸으로…도로공사의 버팀목 2017-12-18 09:28:05
리시브를 위해 몸을 더욱 낮추자 박정아가 공격에서 펄펄 날게 됐다. 이는 이바나 네소비치와 박정아 '쌍포', 정대영-배유나의 철벽 센터 라인, 베테랑 세터 이효희, 그리고 문정원과 임명옥의 탄탄한 수비로 이뤄진 도로공사의 '빈틈없는 조직력'으로 이어졌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1호 1만3천 세트' 이효희 "저는 복 받은 세터예요" 2017-12-17 19:25:16
팀 동료 이바나 네소비치를 제외한 후보 중에서 고른 것이다. 이날 이효희의 안정적인 세트로 도로공사는 역전승으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렸다. 이효희는 "이 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져야 한다. 12월 말까지의 경기가 중요하다. 12월 말까지는 다 이기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abbi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