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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충북 2018-06-14 07:48:00
▲ 이성진(한·59·시의회의장) <나선거구> ▲ 김병권(민·50·정당인) ▲ 이정임(한·57·여·정당인) <다선거구> ▲ 김홍철(민·55·정당인) ▲ 유일상(한·49·자영업) <라선거구> ▲ 김대순(민·32·어부김씨 대표) ▲ 이재신(민·50·관광업) <마선거구> ▲ 주영숙(민·62·여·시의원) ▲ 배동만(민·62·자영업) ▲...
[고침] 지방([기초의원 후보 명단] 충북(종합)) 2018-05-26 18:10:16
병역필, 876만원, 전과없음 ▲ 이성진(한·59·시의회의장) = 8억4천300만원, 병역필, 1천183만원, 전과없음 ▲ 오봉수(한·64·정당인) = 4억2천600만원, 병역필, 783만원, 전과 1건 <나선거구> ▲ 김병권(민·50·정당인) = 1억1천200만원, 복무안함, 80만원, 전과없음 ▲ 손영수(민·45·주식회사 티지엔테크 대표이사)...
[기초의원 후보 명단] 충북(종합) 2018-05-25 23:42:15
병역필, 876만원, 전과없음 ▲ 이성진(한·59·시의회의장) = 8억4천300만원, 병역필, 1천183만원, 전과없음 ▲ 오봉수(한·64·정당인) = 4억2천600만원, 병역필, 783만원, 전과 1건 <나선거구> ▲ 김병권(민·50·정당인) = 1억1천200만원, 복무안함, 80만원, 전과없음 ▲ 손영수(민·45·주식회사 티지엔테크 대표이사)...
[광역의원 후보 명단] 서울 2018-05-25 23:18:43
566만원, 전과없음 ▲ 이성진(한·56·깨끗한환경행복한 에너지 개인연구소소장) = 11억8천800만원, 병역필, 3천222만원, 전과없음 ▲ 표대성(바·58·자영업) = 6억2천300만원, 병역필, 7천564만원, 전과없음 <3선거구> ▲ 정재웅(민·50·정당인) = 7억4천만원, 병역필, 5천440만원(체납액 12만4천원), 전과없음 ▲...
[광역의원 후보 명단] 경북 2018-05-25 22:29:39
= 18억3천900만원, 병역필, 6천738만원, 전과 1건 ▲ 이성진(바·58·사회복지사) = -2천300만원, 병역필, 183만원, 전과없음 <3선거구> ▲ 전주형(민·53·교직원) = 7억1천500만원, 병역필, 48만원, 전과없음 ▲ 이칠구(한·58·정당인) = 7억4천700만원, 병역필, 769만원, 전과 3건 ▲ 이솔(정·27·자영업) =...
[기초의원 후보 명단] 충북 2018-05-25 22:07:06
이성진(한·59·시의회의장) = 8억4천300만원, 병역필, 1천183만원, 전과없음 <나선거구> ▲ 김병권(민·50·정당인) = 1억1천200만원, 복무안함, 80만원, 전과없음 ▲ 손영수(민·45·주식회사 티지엔테크 대표이사) = 7천500만원, 병역필, 2천768만원, 전과 1건 ▲ 심성렬(한·58·사회복지법인 의림어린이집 대표이사) =...
'갤노트7 발화' 소비자 1심 패소… "배터리 결함·화재 인과관계 부족" 2018-05-03 18:37:56
패소했다.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이성진 판사는 3일 이모씨(36) 등 3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휴대폰 결함과 화재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 판사는 “외부 충격이 발화 원인이 됐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화재 당시...
'갤노트7 발화' 피해자 소송 패소…"휴대폰 결함과 화재 인과관계 부족" 2018-05-03 15:09:10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이성진 판사는 3일 이모(36)씨 등 3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휴대폰 결함과 화재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이 판사는 "한국sgs 기흥시험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검사결과를 보면 갤노트7 휴대폰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5-03 12:00:04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졌다.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이성진 판사는 3일 이모(36)씨 등 3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휴대폰 결함과 화재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NRJaK4DAF7 ■ 영암버스, 가드레일 충돌 전부터 차선 이리저리...
"갤노트7 발화' 소비자 1심 패소…"결함-화재 인과관계 부족" 2018-05-03 10:49:22
냈지만 1심에서 졌다.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이성진 판사는 3일 이모(36)씨 등 3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휴대폰 결함과 화재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당초 소송에는 피해자 5명이 참여했지만 최모(38)씨 등 2명은 재판이 진행되던 지난해 7월 화해권고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