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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권양숙 여사 9촌 특혜채용 의혹은 착오…책임지겠다" 2017-05-04 17:09:23
전 한국고용정보원장 재임 시절 당시 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을 발표하면서 노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권 여사의 친척 권모씨가 특혜채용된 의혹이 있다고 발표했다.당시 이 단장은 "권모 씨가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라는 것은 권재철씨가 고용정보원 인사담당 직원에게 직접 언급한 것으로 이와 관련한 증언 내용을...
고용정보원 전 간부 아들, 서울대 커뮤니티에 "문재인이 권재철에 압력 넣었다" 증언 2017-05-03 17:22:25
1월 한국고용정보원에 특혜취업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는 고용정보원 전 간부 아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은 이날 오후 2시 40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정보원 고위직을 역임한 a씨의 아들이 지난달 22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올린 글을...
대선후보간 고소·고발 난무…대선 후 정치권 부메랑 되나 2017-05-01 06:00:02
문 후보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채용' 의혹도 검찰로 넘어왔다. 민주당은 관련 의혹을 제기해 온 하태경 의원을 역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준용씨 채용 당시 인사담당자였던 최모 팀장을 공용서류 파기 및 업무방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발했다. 최 팀장이...
文측, '허위사실유포·비방' 혐의로 安측 이용주 단장 고발 2017-04-30 15:56:33
아들과 참여정부 인사에 대해 '괴담' 수준 가짜뉴스 유포"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30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대위 이용주 공명선거추진단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와 비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선대위 윤관석 공보단장은 이날 "이 단장은...
문재인 측 "문준용 고용정보원 특혜 채용은 모두 허위" 2017-04-28 19:14:08
초대 고용정보원장 재임시절 문준용 씨와 비슷한 방식으로 특혜 채용된 사례 10여건이 발견됐다"며 "권양숙 여사 친척 5급 권 모씨, 대통령비서실 출신 1급 황모 씨, 청와대 행정관 출신 4급 정모 씨 등이 특혜 채용 된 의혹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국민의당은 문준용씨의 채용 문서들을 내부 규정을...
文측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의혹' 모두 거짓…安 사과해야" 2017-04-28 19:07:16
(고용정보원이) 내부 규정을 위반해 모두 파기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인사담당자로 지목된 최현용 고용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며 "(최 실장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고발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도 고용정보원은 국민의당이 준용씨가 파견기관에...
안철수 측 "문준용 특혜채용, 세금 도둑질…문재인 후보직 사퇴해야" 2017-04-28 17:55:31
하기에 나섰고 일이 커질 것을 두려워한 고용정보원측은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서 해고된 직원들과 특혜 채용에 대해서 일체 발설하지 않겠다는 비밀 각서를 쓰고 다시 재계약이 된다. 14명의 직원 중에서 고용정보원에 다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8명만 재계약을 했는데, 8명중 두 명이 2년짜리 재계약직이고 6명은 1년짜리...
安측 "文아들 '페이퍼 취업', 일않고 월급"…文측 "사실왜곡" 2017-04-28 11:35:22
1월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업한 후 상당 기간 일을 하지 않고도 매달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진영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에서 "준용씨는 고용정보원 출근 첫날인 2007년 1월 8일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잡월드) 설립추진기획단으로 파견발령을 받았다"면서 "그런데 정작 파견대상 부서에는 준용 씨가...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기록 조직적 인멸 의혹…관련자 檢고발"(종합) 2017-04-27 20:04:29
기자회견을 하고 "준용씨의 특혜채용과 관련한 한국고용정보원의 내부 문서들을 당시 인사담당자인 최모 팀장이 내부 규정을 위반해 모두 파기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용정보원의 한 전직 간부는 "최 팀장이 '문준용씨 채용 관련 문서를 모두 파기했다'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 이런 일은 언젠가...
安측 "文아들 특혜채용 기록 조직적 인멸 의혹…관련자 檢고발" 2017-04-27 16:38:17
기자회견을 갖고 "준용씨의 특혜채용과 관련한 한국고용정보원의 내부 문서들을 당시 인사담당자인 최모 팀장이 내부 규정을 위반해 모두 파기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부단장에 따르면 고용정보원의 한 전직 간부는 "최 팀장이 '문준용씨 채용 관련 문서를 모두 파기했다'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