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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1 08:00:02
후보 1개월내 임용 제청해야" 170210-0918 정치-0160 18:04 특검, 행정소송내며 '법률적 강공' 카드 꺼낸 근거는 170210-0919 정치-0161 18:05 손학규 "허망한 '文 대세론' 벗어나 진정한 정권교체 할 것"(종합) 170210-0934 정치-0162 18:17 인명진, '박영수 특검' 향해 "죄인도 인권은 지켜줘야"...
"국공립대 총장 후보 1개월내 임용 제청해야" 2017-02-10 18:03:20
사유가 없는 한 선순위 후보자를 1개월 이내에 임용제청할 것 ▲ 제청하지 않을 경우 그 사유를 명시하여 통보할 것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이 확정되면 부산대의 사례처럼 1, 2순위 후보가 교육부에 올라간 뒤 최종 임명이 7개월이나 미뤄지는 장기간 총장공석 사태는 없어진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선순위 후보자...
'나라얼굴' 대사 인사까지 최순실 입김…검증시스템 논란(종합) 2017-01-31 17:59:24
자'를 특임공관장으로 임용 제청할 수 있게 돼 있지만 사실상 대통령의 고유 인사권 행사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특임 공관장에 대해 검증하는 시스템이 이번 최순실 씨 개입 건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갖췄는지, 추천 과정에서 문제는 없는지 등을 걸러낼 장치가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라얼굴' 대사 인사까지 최순실 입김…검증시스템 논란 2017-01-31 16:45:42
능력을 구비한 자'를 특임공관장으로 임용 제청할 수 있게 돼 있지만 사실상 대통령의 고유 인사권 행사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특임 공관장에 대해 검증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 허점으로 드러났다.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갖췄는지, 추천 과정에서 문제는 없는지 등을 걸러낼 장치가 없다는 것이다. 외교부...
"전교조 출신 지원자 있다" 발언에…교장 공모 '원점으로' 2017-01-25 16:25:18
진행 과정은 없던 일이 됐다. 도교육청은 임용 제청 추천 취소 사유와 함께 오는 9월 1일자 교원 정기인사에 맞춰 A고 교장 공모를 재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해 승낙을 얻었다. A고는 새 교장이 임용될 때까지 교감이 교장 직무를 대행한다. 도교육청은 나머지 12개 교장 공모 학교는 임용 대상자를 선정해...
이대발 '총장직선제' 부활…국립대로 번지나 2017-01-18 18:29:32
총장 임용 취소 소송을 냈다. 공주대 광주교대 전주교대 방송통신대도 교육부의 임명제청 거부로 수개월째 총장 자리가 비어있다.◆‘정치판’ 대학, 글로벌 경쟁 뒤처질라사립대들도 직선제 열풍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화여대가 직선제 도입을 발표하면서 교수 외에 재학생에게도 투표권을...
8개 국립대 총장 1순위 후보, 김기춘 등 고발 2017-01-18 16:53:34
후보자를 정당한 사유 없이 총장으로 임용하는 것을 거부해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국립대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의 정당한 절차를 거쳐 결정된 총장 1순위 후보자를 교육부가 거부한 사유를 밝히지도 않았는데 그 과정에 비선 실세와 청와대 비선라인이 부당하게 개입한 것으로 최근 언론...
경북대 교수·학생 "2순위 총장 임용처분 취소 소송" 2017-01-17 09:37:05
후보자 2명을 선출해 추천했으나 교육부가 임용 제청을 거부했다. 약 2년이 지나 교육부는 2014년 선거에서 선출한 1, 2순위 후보자를 재추천받아 이 가운데 2순위인 김상동 교수를 새 총장에 임명했다. 1순위 후보인 김사열 교수는 지난 13일 자신이 탈락한 이유를 밝혀달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피고로 하는 총장 임용처분...
8개 국립대 총장 1순위 후보들 "비선 실세 임용 농단 수사" 2017-01-16 09:43:53
예정이다. 김 교수는 "1순위 후보들이 총장 임용을 거부당한 일이 비선 실세 국정농단과 관련 있는지 진상을 밝혀달라는 것이다"며 취지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을 피고로 하는 총장 임용 처분 취소 소송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이 임명권을 행사하고는 1순위 후보가 탈락...
국공립대 총학생회 "총장인선 '비선실세' 개입의혹 밝혀라" 2017-01-11 14:00:08
총장 후보를 추천했는데도 교육부가 임용 제청을 하지 않아,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34개월까지 총장 공석 사태가 이어졌다. 서울대·경북대·충남대·한국해양대·경상대·순천대에서는 2순위 후보자가 1순위를 제치고 총장으로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성낙인 총장이 선출되기 나흘 전인 6월 15일에 김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