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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는 19일부터 '갈곶동~강남'에 2층버스 4대 운행 2018-11-16 15:17:41
도어와 비상상황을 대비한 비상 탈출구, 자동긴급제동장치(aevs),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방지시스템(esp) 등 승객의 안전을 위한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시는 2층 버스 운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2018 수입차 결산] 내년 렉서스 성장 이끈다, 신형 ES300h 2018-11-13 15:10:24
향상된 신형 엔진, 배터리 성능 향상,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 최적화를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뛰어난 응답성과 시원한 가속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운전자 주행 안전장치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2018 수입차 결산] 박창우 폭스바겐 세일즈 총괄 "가성비 넘어 안전성도 대폭 보강" 2018-11-13 08:56:53
1위에 오르기도 한 신형 티구안은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안전·편의 사양을 동시에 갖춘 게 특징이다.장착된 트래픽 잼 어시스트는 앞차와의 거리와 차선을 유지하며, 전방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정지한 뒤 재출발한다.이와 함께 최대 시속 160㎞/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보행자가...
현대모비스, 美 디트로이트서 `주니어 공학교실` 진행 2018-11-07 17:41:22
자원했습니다. 이들은 차선유지지원시스템, 긴급자동제동시스템 등을 응용한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자동차>와 <태양 에너지 자동차> 등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범 수업에 이어 내년부터는 디트로이트에서 연 3회의 정규 수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시승]볼보차의 현재와 미래, XC 레인지 2018-11-07 11:09:52
지면 안정적으로 제동하며, 완전히 정차한 후에도 가속 페달에 답력을 주면 다시 활성화된다.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자율주행 기능은 셈이다. 세계 최초의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는 "안전 우선"을 외치는 볼보차의 자랑이다. 앞차와 보행자, 자전거를 감지하는 기술 외에 대형 동물 감지기술과...
현대모비스, 미국서 첫 '주니어 공학교실' 열어 2018-11-07 10:27:06
선보였다. 디트로이트 주니어 공학교실에서는 차선유지지원시스템과 긴급자동제동시스템 등을 응용한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자동차', '태양 에너지 자동차' 등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내년부터 디트로이트에서 연 3회의 정규 수업을 운영하고...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신형 '리프'로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목표" 2018-11-01 15:52:50
갖추고 있다.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제동시스템이 작동해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멈춘다. 이 밖에 인텔리전트 차간거리제어, 전방 충돌 경고 및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사각지대와 후측방 경고,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안전·편의 사양을 달았다.다만 반자율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과...
쉐보레, 2019년형 SUV '이쿼녹스' 출시…안전·편의 강화 2018-11-01 14:24:51
진동경고 시스템)와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경고 시스템 등 기존의 첨단 능동안전 시스템에 더해 2019년형에는 모든 모델에 전방 보행자 감지·제동시스템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세련된 그래픽과 개선된 성능으로 편의를 제공하는 신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한국GM, 안전·편의사양 강화한 2019년형 '이쿼녹스' 내놔 2018-11-01 10:29:09
시스템),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이와 함께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장치, 스마트 하이빔 등 폭넓은 안전성 개선이 이뤄졌다.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선택 사양)을 적용한 lt 플러스 모델 또한 마련됐다. led(발광다이오드)...
[2018 수입차 결산] '올해의 수입차' 뜯어보니…"SUV·친환경차 싹쓸이" 2018-10-31 11:19:00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이 218마력(시스템 합산 기준), 최대 토크가 22.5㎏·m다. 공인 복합 연비는 17.0㎞/l다.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주무기다. 주행 중 소음을 저감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기술을 탑재했다. 이 밖에 사고 위험을 낮추는 긴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