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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GLC 쿠페' 2세대 완전변경 모델 출시 2023-12-11 11:50:48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엔진에 최대 17㎾의 추가 전기를 공급한다. 최대 출력은 258ps(마력), 최대 토크 40.8 ㎏f·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오프로드 주행모드, 내리막길 속도조절 기능이 탑재돼 노면 상태에 상관 없이 높은 구동력과...
체인 장착 힘들었는데…버튼 누르면 타이어에 스노체인 '자동 장착' [영상] 2023-12-11 10:40:34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 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 기존의 스노체인은 장착·해체가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알아서 스노체인을 장착·해체해 줌으로써 눈길 안전 운행을 도울 수 있다. 스노체인 일체형...
현대차·기아,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 공개 2023-12-11 10:12:17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 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 역할을 하는 원리다. 기존의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하거나 해제한다.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K팝 댄스 AI 플랫폼’ 스테핀, 앱 다운로드 20만 돌파[Geeks' Briefing] 2023-11-30 14:23:58
전장, 전기기기 부품을 위한 자성분말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스파크랩, 에듀테크 스타트업 임팩터스에 투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진로·진학 에듀테크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셜벤처 기업 임팩터스에 시드 투자했다. 임팩터스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적성을 찾아 개발할 수 있도록 학생...
"차원이 다른 운전"…英 탑기어 '올해의 차' 선정된 한국車 2023-11-30 10:13:28
'올해의 차'로 30일 선정됐다.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했다. 아이오닉 5 N 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량이다. 현대차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에 경기에 참여해 쌓아 올린 경험을 반영해 아이오닉 5...
[시승기] 차박에 제격인 가성비 높은 전기 SUV…토레스 EVX 2023-11-12 10:00:02
[시승기] 차박에 제격인 가성비 높은 전기 SUV…토레스 EVX 토레스 '터프함'에 디테일 개선…파노라마 디스플레이까지 넉넉한 433㎞ 주행가능거리…디스플레이 조작은 다소 복잡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는 KG모빌리티가 인기 모델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벤츠, PHEV 'GLE 400e 쿠페' 출시…1억3,200만원 2023-11-09 16:28:25
전기 주행 모드를 제안한다. 시동을 걸면 '전기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되고 전기만으로 최고 시속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아 전기 모터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력이 요구될 때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배터리 홀드(BATTERY HOLD) 모드'는 전기 모드의 사용을...
벤츠코리아, PHEV 준대형 SUV '더뉴 GLE 400e 4MATIC 쿠페' 출시 2023-11-09 10:37:07
걸면 전기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된다. 이 모드에서는 차량이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만으로 주행하며, 최고 시속 140㎞까지 낼 수 있다.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아 전기 모터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힘이 필요할 때는 가솔린 엔진이 가동된다. 더 뉴 GLE 400e 4MATIC 쿠페는 31.2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1회...
일본서도 1년 기다리는 '하이브리드車 끝판왕'…국내 상륙한다 2023-11-08 09:21:10
성능을 발휘하며 전기(EV) 모드로만 최대 70km를 달릴 수 있다. 도심 속 웬만한 출퇴근이 가능한 정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제로백)은 6.7초, 일본 기준 연비는 무려 28.6km/L다. 먼저 출시된 일본 시장에서 신형 프리우스의 가격은 1.8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인 X트림이 297만엔(약 2700만원),...
'건담'이 현실로, 40억 로봇 장난감 등장 2023-10-31 08:56:05
간단한 설정으로 차량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환에 걸리는 시간은 15초다. 로봇 모드의 경우 다리는 네 개가 있지만, 다리 자체가 아닌 하단에 전기 모터로 구현되는 산업용 타이어로 이동한다. 차량 모드는 4개의 다리가 사방으로 뻗으며 몸을 낮춰지는 방식이며, 시간당 최고 10킬로미터의 속도로 움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