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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04 08:00:07
"강력한 이민법 통과시키고 장벽 건설해야"…또 트윗공격 180403-0857 외신-0121 16:09 [PRNewswire] 트라이엄프, 집단적 권한 기반의 국제 캠페인 개시 180403-0859 외신-0122 16:11 '베이징 경유' 리용호 北외무상, 왕이 中국무위원 회담(속보) 180403-0861 외신-0123 16:11 日도쿄에 금주 美수송기 오스프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23 08:00:06
180223-0042 외신-0031 04:45 "미국 50개주에 빠짐없이 인종주의 증오단체 있다" 180223-0043 외신-0032 04:59 남아공서 리스테리아증에 1년 새 172명 숨져 180223-0044 외신-0069 05:00 프랑스 공직자들 "마크롱 집권 후 관료지배 심각해져" 180223-0047 외신-0033 05:10 아이티, '성매매 스캔들' 옥스팜 2개월...
정춘숙, '여성폭력방지 기본법' 제정안 발의 2018-02-21 18:33:24
대한 증오범죄·데이트 폭력·디지털 폭력 등 다양화하는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여성폭력에 대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성범죄를 고발하는 미투 캠페인이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범죄의...
"잘난 남성보면 눈 반짝"…말레이 매체 '동성애자 구분법' 논란 2018-02-13 15:56:34
말레이시아에서 최근 동성애자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잇따르자 인권 활동가들은 성 소수자들에 대한 현지 매체의 보도 수위를 낮추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소셜미디어 활동가 아르윈드 쿠마르는 이 보도가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며 "이 나라에는 다뤄져야 할 더 중요한 이슈가 많다"고 말했다. 쿠마르의...
민주, 洪 '문슬람' 발언 맹공…"종교비하 발언 사퇴감" 2018-01-17 17:22:15
첫 대상이 됐다"며 "독일의 가짜뉴스법은 가짜뉴스법 뿐 아니라 혐오, 증오, 차별 표현도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독일 사회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면 ▲모든 독일 언론의 강력한 비판보도 대상 ▲소셜네트워크에서 홍 대표의 뉴스를 제공 또는 인용한 글 삭제 ▲24시간내 삭제하지 않은 기업에게 650...
"독일 극우 AfD의 페북글, 난민상대 증오범죄 부추겨" 2017-12-31 20:41:34
독일 의회는 지난 6월 증오 콘텐츠나 가짜뉴스를 방치하는 소셜미디어 기업을 상대로 최고 5천만 유로(640억 원)의 벌금을 물리는 법안을 처리했다. 페이스북 또한 증오 게시물을 차단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번 논문 연구자인 뮐러 박사는 "증오 콘텐츠를 분명하게 가려내는 것은 어려울 수...
미 일리노이, '동성애 공포에 의한 정당방위' 주장 금지 법제화 2017-12-31 09:26:51
2013년 '동성애 공포'에 의한 폭력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정당방위' 항변을 금하도록 권고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는 2014년 금지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일리노이 주는 50개 주 가운데 2번째로 이를 법제화한 주가 된다. 성소수자 옹호단체들은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상대로 한 범죄가 점점 더 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9 08:00:06
경협체제 구축하자"…연합뉴스에 기고 171109-0062 외신-0028 06:13 베네수엘라 언론, 증오·폭력 조장 금지…어기면 최고 징역 20년 171109-0070 외신-0029 06:23 美상·하원, '7천억달러' 국방예산안 합의…국방수권법 조율 171109-0073 외신-0030 06:33 뉴욕증시 애플 시총 9천억달러 첫 돌파…3대 지수 사상 ...
日정부, 유엔에 "혐한시위 규제 강화 필요 없다" 의견 전달 2017-10-14 12:45:17
일본 거주 한국인을 겨냥한 증오 범죄를 언급하며 일본 의회가 헤이트스피치 대책법을 마련했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고 공공장소의 증오 발언을 처벌하는 조항도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산하의 인권옹호위원회 역시 지난 7월 재일동포의 지방선거권·공무담임권 제한, 헤이트스피치 등의 인종 차별...
남부연합 상징물 폭파 시도까지…美샬러츠빌 사태 여진 계속 2017-08-23 15:36:14
할리우드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 클루니는 증오범죄 세력을 감시하는 인권단체 남부빈곤법센터(SPLC)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부부는 성명에서 "샬러츠빌에서 일어난 일과 우리나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증오에 맞설 우리의 집단 개입을 요구한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ric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