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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첼시 데뷔골...1분 만에 번개골 넣더니 귀여운 자축 셀카 공개 `장난끼 가득한 표정` 2014-04-14 11:12:31
첼시 레이디스 소속 지소연이 잉글랜드 데뷔 경기에서 1분 만에 골을 터트린 가운데 그녀의 자축 셀카가 화제다. 지소연은 14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인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A컵 여자 슈퍼리그 첫경기 5라운드 첼시 레이디스-브리스톨 아카데미전에서 킥오프 1분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소연 잉글랜드 데뷔 경기에서 1분만에 골!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 극찬 2014-04-14 09:14:18
지소연이 잉글랜드 공식 데뷔 무대에서 1분 만에 골문을 흔들었다. 지소연은 14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인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A컵 여자 슈퍼리그 첫경기 5라운드 첼시 레이디스-브리스톨 아카데미전에서 킥오프 1분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첼시 레이디스는 1-1...
`지소연 첼시 데뷔골`, 출전 1분만에 벼락골··"첫인상 강렬하네" 2014-04-14 07:55:46
골` 지소연이 영국 여자축구 데뷔무대에서 1분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지소연은 14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인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A컵 여자 슈퍼리그 첫경기 5라운드 첼시 레이디스-브리스톨 아카데미전에서 킥오프 1분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의 선제골로...
지소연, 잉글랜드 데뷔 무대에서 1분 만에…'발칵' 2014-04-14 07:54:09
'지메시' 지소연이 잉글랜드 여자축구 데뷔 무대에서 1분 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지소연은 14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스테인스어폰템스의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fa컵 여자 슈퍼리그 첫 경기 5라운드(16강)에서 전반 1분 만에 벼락같은...
지소연, 영국무대 등장 1분만에 벼락 데뷔골··"내가 바로 지메시야" 2014-04-14 06:36:52
지소연이 영국 여자축구 데뷔무대에서 1분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지소연은 14일 새벽(한국시각) 홈구장인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A컵 여자 슈퍼리그 첫경기 5라운드 첼시 레이디스-브리스톨 아카데미전에서 킥오프 1분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의 선제골로...
지소연, 첼시 레이디스 공식 입단식 후 지메시답게 등번호 10번! 2014-02-05 08:05:42
축구여제 지메시 지소연이 첼시 레이디스 공식 입단식을 갖고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아 화제다. 4일 밤(한국시간) 첼시레이디스는 첼시 레이디스 트위터를 통해 지소연과 엠마 윌리엄슨이 영국 런던 첼시 홈구장인 스탬포드브릿지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음을 알렸다. 첼시 레이디스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속 지소연과...
축구여제 지소연,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와 2년 공식 계약 성사! 2014-01-28 09:11:59
있다. 첼시 레이디스는 2014시즌을 앞두고 지소연을 포함해 수준급 선수를 대거 영입, 전력강화에 나섰다. 2011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우승주역인 일본 오기미를 비롯해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 수비수 바셋도 최근 데려왔다. 첼시 레이디스에는 공격수 알루코와 수비수 수시도 뛰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소연, 영국 첼시 레이디스 입단... 한국축구 지메시 알린다! 2014-01-03 10:25:15
역사상 최고 대우이자 잉글랜드 여자축구에서도 최고 수준의 대우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옵션도 집과 왕복 항공권,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다 제공할 예정으로 상당하다. 네티즌들은 "지메시 지소연, 대단하다!", "지소연이 영국 첼시라니...", "지소연, 영국 첼시에서도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부보다 뜨거웠던 남북女전사 '동포애' 2013-07-22 02:47:09
몰아붙여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20분 지소연이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흔들다가 내준 볼을 김수연이 왼발로 강하게 때려 북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북한의 반격은 거셌다. 북한은 전반 37분 골지역 혼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허은별이 골문 안에 차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