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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하고 흐릿해진 눈…난시와 근시 동시에 잡으세요 2015-04-11 07:05:00
시계를 봤을 때 특정 각도의 분침·초침이 더 진하게 보인다면 난시를 의심해볼 수 있다. 난시를 겪는 사람들은 거리와 상관없이 사물이 겹쳐 보이고 두통이나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난시를 해결하기 위해 라식·라섹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실제 시술을 받는 사람은 극히 제한적이다. 근시만...
[오메가] 우주로 향한 인간의 위대함을 시계에 새기다 2015-04-09 07:03:02
시침, 분침, 초침 모두 슈퍼-루미노바 공정으로 코팅했다. 피치 블랙도 제품 전면을 블랙 세라믹으로 처리했다. 빈티지 블랙은 3시와 9시 방향에 갈색 바늘을 뒀다. 줄도 갈색 가죽 소재로 만들어 중후한 느낌을 가미했다.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메가] 인류가 달에 첫발 디딘 그 순간, 닐 암스트롱의 손목 위엔 '오메가'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2015-04-09 07:00:30
초침은 슈퍼-루미노바 공정으로 코팅했다. 날짜창은 6시 방향에 있다. 다이얼을 감싼 플루티드 베젤(시계 유리창을 고정하는 테두리)이 특징인 제품이다. 베젤은 탄화 텅스텐 소재로 만들었다. 브러시드 케이스의 譯潁湧?정교하게 연마했다. 세 개의 열로 된 브러시드 메탈릭 브레이슬릿에서도 정교한 경사면을 발견할 수...
[쇼파드] 남자의 '완벽한 1초'를 만들다 2015-04-09 07:00:24
분침 초침이 각각 다른 위치에 떨어져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레귤레이터는 현재 시침이 전면 중앙에 놓여 있지 않은 시계라는 뜻으로 통한다.쇼파드는 2006년 전통적인 레귤레이터 시계의 첫 작품을 선보인 뒤 거의 매년 이를 가다듬는 작업을 해왔다. 쇼파드가 올해 내놓은 ‘l.u.c 레귤레이터’는 스테인리스...
[오메가] 기술력 위에 얹은 우아한 품격 2015-04-09 07:00:15
소재로 만든 다이얼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분침, 시침, 초침은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공정으로 코팅했다. 베젤은 32개의 풀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무브먼트는 코-액시얼 칼리버 8520이다. 보증 기간은 4년이다.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명품의 향기] 새 출발의 설레임 기억한다, 몽블랑으로 2015-02-23 07:01:42
몽블랑의 엠블럼이 장식된 초침이 잘 어우러졌다. 6시 방향의 날짜 창은 나뭇잎 모양으로 장식돼 있다. 지름 30㎜의 아담한 크기로 기계식 시계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추천할 만하다.‘헤리티지 오토매틱’은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회초년생들에게도 잘...
[명품의 향기] 파네라이, 최첨단 카보테크 소재에 '시간의 예술' 담아낸 디자인 2015-02-02 07:00:40
하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했다. 파란 초침과 점 모양 인덱스(시간 표시)를 비롯해 미니멀리즘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카보테크 3데이즈 오토매틱’은 탄소섬유를 토대로 만든 신소재인 카보테크를 도입한 최초의 시계다. 카보테크는 검정색의 무광 소재로, 시...
`킬미, 힐미` 두 자리수 시청률로 상큼한 출발 `특급 로맨스` 예고 2015-01-08 09:22:04
잡고 손목에 채워진 시계 초침이 정확히 10시를 가리키는 순간을 기다려 아찔한 `정각 고백`을 감행했다. 세기는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이라고 뜸을 들인 후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이라는 초강력 고백 펀치로 리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같은 `해리성 인격 장애` 차도현과 `정신과 레지던트` 오리진의 종잡을...
[주요 기업 신년 메시지] 현대車, 경쟁력 회복위한 재도약 원년 2015-01-05 21:35:08
지금 이 순간에도 타이머의 초침이 째깍째깍 움직인다는 긴박감으로 철저하게 실행해 나간다면 계획한 바를 100% 완수할 수 있다. 변화는 준비된 이에겐 위기가 아닌 기회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병형상수(兵形象水·흐르는 물처럼 주변 형세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군대가 전쟁에서 이긴다는 뜻)의 지혜로 남보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 "1분1초 다투며 목표 달성해야" 2015-01-05 10:32:07
순간에도 타이머의 초침이 째깍째깍 움직인다는 긴박감으로철저하게 실행해나간다면 계획한 바를 100% 완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는 준비된 이에겐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남보다 반박자 앞서가는 코오롱이 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 개개인이 '코오롱의 비전을 현실로...